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팔아야 귀국’ 라마단 기간→매출 부진, 위기 딛고 기회 만들까[어제TV]

2019-07-14 06:00:01

[뉴스엔 박수인 기자]

'팔아야 귀국' 멤버들이
인도네시아 영업 첫날부터 매출 부진을 겪었다. 이들은 라마단 기간 위기를 겪을 수 있을까.

7월 13일 방송된 채널A '팔아야 귀국 in 인도네시아'에서는 자카르타에서 처음으로 팝업스토어를 여는 장동민, 이현우, 신봉선,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블락비 유권 모습이 공개됐다.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에 도착해 호기롭게 첫 장사를 시작하려 했지만 영업 첫 날부터 위기를 맞닥뜨리게 됐다. 바로 라마단 기간이었던 것. 인도네시아 이슬람교도들은 오전 4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음식과 물을 먹지 않았다.

평소대로라면 오전부터 부지런히 준비해 점심부터 영업을 시작해야 했으나 라마단 기간 중 음식을 파는 것은 의미가 없었다. 이에 멤버들은 금식 시간이 끝나는 저녁부터 첫 영업을 시작했다.

예상치 못했던 라마단 기간은 '팔아야 귀국' 멤버들에 충격을 안겼다. 낮부터 영업을 시작해도 목표 매출 600만 원을 채우기 힘든 상황에 금식의 달은 청천벽력과도 같은 말이었다.


하지만 라마단 기간은 위기 중 기회이기도 했다. 오랜 시간 금식을 하는 탓에 폭식의 달이라고도 불리는 기간이기 때문. 인도네시아 국민들은 참아왔던 배고픔을 달래려 평소보다 두 배의 식사를 한다고 알려졌다.

위기 중 기회에도 불구 '팔아야 귀국' 첫 인도네시아 영업은 매출 부진을 낳았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가게를 찾았으나 빠르지 않은 테이블 회전률, 재료값에 비해 싼 음식값 등으로 인해 한화 15만 원이라는 낮은 매출을 기록했다.

첫 영업 매출에 충격을 받은 멤버들은 결국 음식값 조정을 계획했다. 단시간에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음식값 조정이 최선이었다.

첫 영업에 라마단 기간 위기를 겪게 된 멤버들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을까. 폭식의 달을 기회로 삼아 목표 매출에 다다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채널A '팔아야 귀국 in 인도네시아'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