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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신동엽 붐 MC군단 휘어잡는 센 오빠의 예능감 ‘놀토’ [어제TV]

2019-07-14 06:00:01

[뉴스엔 한정원 기자]

데프콘이 MC를 휘어잡는 예능감을
선보였다.

7월 1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 가수 데프콘은 지지 않는 입담과 사투리, 힙합 자신감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데프콘은 등장하자마자 "이 프로 오래간다. 내가 핫한 프로그램은 잘 보는데 이 프로그램은 신동엽 공이 큰 것 같다"고 노련한 인사를 건넸다. 이어 데프콘은 붐에게 "왜 네가 MC냐. 신동엽이 있는데 왜 붐이 MC냐"고 말해 붐을 당황하게 만들다가도 "붐이 되게 잘하더라"고 격려했다.

데프콘은 "왜 말하면서 침을 흘리냐"는 신동엽의 공격에도 "요즘 일이 많아 상처에 연고 바른 거다. 아직 말은 할 수 있다"고 발끈했다.

등장과 동시에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던 데프콘은 받아쓰기 문제를 듣자마자 "이제 뭐 하면 되냐. 지금 들은 게 없다. '아이스크림' 하나 들었다"며 게임 바보 면모를 뽐냈다.

그러나 데프콘은 간식을 걸고 진행된 사투리 퀴즈에서 '써글 놈'을 보자마자 "비가 부르는 '나쁜 남자'"라고 단번에 정답을 맞추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데프콘은 2라운드에서 출제된 양동근 '골목길'을 듣고는 "난 이 노래를 다 안다. '깡'이라는 가사가 나오면 '세브리깡'인 줄 알아라"며 무한 자신감을 보였다.


데프콘은 '골목길'을 리메이크 한 적 있다는 피오의 정답을 보고 "원래 랩은 라임을 맞추는 구간이 있다. 피오가 말한 것이 맞을 거다"고 두둔했다.

또한 데프콘은 분량이 부족했던 성종을 챙기는 '아.잘.알'(아이돌 잘 알다) 모습도 보였다. 그는 "성종이 분량이 너무 적었다. 걸그룹 커버 댄스 무대 좀 보자"고 제안했고 덕분에 성종은 ITZY(있지) '달라달라'와 청하 '벌써 12시'를 선보이며 넘치는 끼를 방출했다.

등장하자마자 여유 넘치는 농담으로 멤버들을 압도한 데프콘. 초반엔 적응을 못 하며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사투리와 랩 부분엔 엄청난 자신감을 보이며 정답률 100%를 자랑했다. 방송 말미 함께 나온 성종 분량도 챙기며 진정한 예능 천재 모습을 보여준 데프콘의 또 다른 예능이 기대된다.(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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