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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장도연이 달라졌어요” 박하선과 마피아 정체 ‘감빵생활’[어제TV]

2019-07-14 06:00:01

[뉴스엔 이하나 기자]

황제성에 이은 두 명의 마피아
정체는 장도연과 박하선이었다.

7월 13일 방송된 tvN ‘호구들의 감빵생활’에서 출연자들은 앞서 탈락한 마피아 황제성에 이어 남은 두 명의 마피아를 찾기 위해 게임을 진행했다.

이날 정직반, 성실반 출연자들은 세 번째 교화활동 ‘도전 콩콩벨’을 진행했다. 출연자 대부분 골고루 한 장씩 추가 투표권을 획득한 가운데, 전원 그림 페널티가 이어졌다.

투표권이 가장 많은 장도연과 장규리를 시작으로 출연자들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의미를 알 수 없는 그림을 그린 진영과 농구공을 그린 이상엽, 누워서 자는 그림을 그린 한보름이 가장 큰 의심을 받았다.

정형돈은 그림을 그리러 가던 중 갑자기 쥐가 나 모두를 황당하게 했다. 정형돈이 웃기려고 설정한 거라고 생각했던 출연자들은 “왜 보고만 있냐”고 서운해 하는 정형돈의 말을 듣고서야 달려가 정형돈의 상태를 살폈다. 이수근은 “뭘 했다고 쥐가 나냐”고 정형돈을 비난했다.

논란의 그림 페널티가 끝난 후 마피아 데스노트 탈락자가 발표됐다. 그 결과 이수근이 탈락했다. 매번 변함없이 탈락자 신세가 됐던 이수근은 “이럴 줄 알았다”고 웃었고, 이 모습에 황제성은 “좋아하니까 호상이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네 번째 교화활동 ‘내 귀에 십이간지’에서는 박하선이 열정 만수르 면모를 보이며 활약했다. 박하선은 과거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동물 흉내를 냈다고 자신감을 보였지만 성실반이 정해준 용 울음소리로 설명하게 되자 당황했다. 장도연은 “드라마 홍보 하려고 데려왔는데 ‘할랄랄라’를 시킨다”고 웃었다.

게임에서 패한 정직반의 동작 페널티를 마친 뒤, 마피아 투표가 진행됐다. 그 결과 정형돈은 5표를 획득해 최종 마피아 후보로 지목됐다. 담담하게 결과를 받아들였던 정형돈은 모범수였음이 공개되자마자 “내가 뭘 했는데 갑자기 죽는 거냐. 14주 연속 죽었다. 조용필 선생님도 이렇게 못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출연자들은 다섯 번째 교화활동 ‘우리 막 겨루기’ 땅 탁구를 했다. 1세트 남자 복식 경기에서 정직반 JB 진영, 성실반 이수근 김종민이 대결을 했다. 상대의 기술을 역이용하며 활약하는 진영과 달리 JB는 스매싱부터 경기 내내 허술한 면을 보였다.

이에 이수근은 “선수 선발을 어떻게 한 거냐”고 맹비난했고, 한보름은 “별명이 일산 물주먹이잖아”라고 거들었다.

2세트 복식조에는 정직반 장규리 이상엽, 성실반 정형돈 박하선이 출전했다. 박하선은 연이어 실점을 기록하자 승부욕에 눈이 멀어 라켓으로 바닥을 찍었다. 이 모습을 지켜본 다른 출연자들은 당황하며 박하선에게 ‘박화(火)선’이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승부는 성실반의 승리로 돌아갔다. 패한 정직반의 그림 페널티 후 남은 두 명의 마피아를 찾기 위한 마지막 투표가 시작됐다. 박하선 5표, JB 1표, 이상엽 1표, 장도연 1표를 받은 상황에서 탈락한 김종민이 이상엽에게 추가 투표권을 행사하자 이상엽을 향한 의심은 더 집중됐다. 이상엽은 믿었던 바보 형 김종민의 배신에 “형 그렇게 안 봤는데 진짜 충격이다”고 어이없어 했다.

출연자들은 대부분 박하선이 마피아라는 것에는 공감했지만 남은 한 명의 마피아에 대해서는 좀처럼 의견이 좁혀지지 않았다. 한보름, 장규리, 최예나의 투표로 이상엽 박하선이 최종 탈락했다.

공교롭게도 짝꿍이자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으로 출연 중인 두 사람이 마피아로 지목되자 다른 출연자들은 신기해했다. 이상엽은 “내가 마피아라면 모든 게임이 끝난 상태서 제성이 형을 죽일 필요가 없었다. 마피아는 박하선 장도연이다. 여러분은 실수하신 거다”고 말했다.

이상엽의 말처럼 마피아는 박하선과 장도연이었다. 두 번의 마피아 수행 당시 너무 티나는 반응으로 "우리의 전리품"이라는 이야기까지 들으며 굴욕을 당했던 장도연의 변화에 모두 깜짝 놀랐다. 이수근은 “지금까지 호빵 중에서 제일 어렵고 예측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사진=tvN '호구들의 감빵생활'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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