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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송혜교 이혼에 박보검? 이혼보다 아픈 온갖 루머

2019-06-27 15:25:14

[뉴스엔 이민지 기자]

'송송커플' 송중기
, 송혜교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들이 이혼을 발표한 후 온갖 지라시들이 난무했고 소속사 측은 결국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송중기 법률대리인은 6월 27일 "최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송혜교 역시 소속사를 통해 "남편(송중기)과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며 "사유는 성격 차이로, 양측이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전했다.

양측 소속사, 법률대리인에 따르면 송중기 송혜교는 이미 이혼에 합의한 상태이다. 지난 2017년 10월 결혼식을 올린 송중기 송혜교는 이로써 2년여만에 이혼하게 됐다.

송중기, 송혜교 측은 "이혼과 관련한 무문별한 추측과 허위사실 유포는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 "서로를 위해 자극적인 보도와 추측성 댓글 등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공식입장에 덧붙였다. 그러나 SNS,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른 속도로 일명 지라시가 유포됐다.


tvN 드라마 '남자친구'를 통해 송혜교와 호흡을 맞춘 박보검에게까지 불똥이 튀었다. 박보검이 송중기와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절친한 선후배인 만큼 이들을 둘러싼 소문은 한층 자극적으로 퍼져나갔다. 이에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송중기 송혜교의 이혼 소식이 발표된 이후, 박보검이 '지라시'에 언급되고 있다. 절대 사실이 아니다"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대중에게는 충격적인 소식, 혹은 이야깃거리일 수 있지만 당사자들에게는 뼈아픈 일이다. 사랑하기에 결혼을 결심했고 가정을 꾸렸지만 결국 이별하게 된 상황이 편하지만은 않을 터. 그런데 온갖 추측들이 이혼보다 더 이들을 괴롭히고 있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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