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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송중기 “극비 이혼 진행 새벽 문자로 양 소속사에 통보”

2019-06-27 09:44:35

[뉴스엔 허민녕 기자]

"새벽을 깨운 장문의 문자, 그
전까진 몰랐다."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조용히 진행된 이혼 절차. 결별을 공식화 해야 하는 순간에 이르러서야 송혜교-송중기 커플은 양측 소속사에 나란히 파경 소식을 알렸다.

송혜교-송중기 커플의 급작스런 이혼 소식에 대해 양측 소속사를 비롯해 주변들조차 "몰랐다"며 깊은 충격에 휩싸여 있다. 양측 소속사 관계자들의 전언을 종합해보면, 두 사람은 이혼을 공식 발표한 6월27일 당일 새벽 장문의 문자로 안타까운 파경 소식을 전했다. 양측은 이와 관련 이날 오전 각자 긴급회의를 가졌으며, 공식입장문 형식으로 보도자료를 작성해 이혼 소식을 전했다.


아울러 송혜교와 송중기는 양측 소속사에 알리지 않고 각자 변호사를 선임, 이혼을 위한 법적 절차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로 두 사람은 법무팀 등 양측 소속사 관련 법정대리인이 아닌 개인 변호사를 각자 선임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혼 형태는 각자 양측 소속사에 알린 바 대로 이혼 소송이 아닌 ‘협의 이혼’의 형식을 띨 것으로 점쳐진다.

송혜교와 송중기는 2016년 방영됐던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연을 맺었으며, 1년여 흐른 2017년10월 결혼에 골인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허민녕 mig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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