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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옷만 입었다” 윤지오, 라이브 방송서 노출-댄스까지[결정적장면]

2019-06-21 22:38:42

[뉴스엔 김명미 기자]

'궁금한 이야기Y'가
윤지오의 거짓말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윤지오의 과거 라이브 방송이 주목받고 있다.

6월 21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증언자로 알려진 윤지오 논란에 대해 조명했다.

장자연 사망 10주기를 맞은 지난 3월, 사건의 유일한 증언자로 알려진 윤지오가 얼굴과 이름을 공개하며 대중 앞에 섰다. 10년 동안 검은 옷만 입고 마치 죄인처럼 숨어 지내며 13번의 증언을 했다는 그는 이제 자신이 아는 것을 당당히 밝히겠다며 거침없는 증언들을 쏟아냈다.

하지만 증언을 마치고 거주지인 캐나다로 돌아간 윤지오는 현재 사기 및 명예훼손 등 5건의 고소, 고발에 휘말린 상태다. 한때 그를 뜨겁게 지지했던 후원자 중 430여 명이 후원금을 반환하라는 소송도 제기했다.


특히 윤지오는 과거 방송에 출연해 "죄인처럼 맨날 고개 숙이고 검은 옷만 입고 다니고 집 밖에 안 다녔다"고 말한 적 있다. 하지만 그는 인터넷을 통해 꾸준히 라이브 방송을 해왔다. 신변을 보호하는 게 방송의 목적이라는 자신의 주장과는 전혀 다른 내용의 방송이었다.

윤지오는 "엄마도 보는 방송이다. 거기서 욕을 하고 야한 행동을 하겠냐. 돈을 벌기 위해 하는 게 아니니까. 그냥 기록용이고, 그냥 소통하는 거니까. 다들 EBS 방송 어디까지 할 거냐고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윤지오는 노출 의상을 입고 춤을 추는 등 신변 보호와는 전혀 다른 성격의 방송을 했다. 가슴을 드러내며 "나 너무 야해?"라고 묻기도 했다.(사진=SBS '궁금한 이야기Y'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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