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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보좌관다운 이정재 지략에 제갈공명도 울고갈 뻔 ‘보좌관’[어제TV]

2019-06-15 06:00:01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정재가 지략가로서 맹활약했다
.

6월 14일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극본 이대일/연출 곽정환) 1회에서 장태준(이정재 분)은 송희섭(김갑수 분) 의원의 당 원내대표 자리를 지키기 위해 조갑영(김홍파 분)과 두뇌싸움을 펼쳤다.

송희섭의 수석 보좌관이었던 장태준은 뛰어난 지략으로 그를 원내대표에 당선시켰다. 그러나 조갑영은 당 대변인 강선영(신민아 분)을 시켜 송희섭의 원내대표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하게 했다.

비밀리에 연인 관계를 유지하던 강선영이 자신에게 말도 없이 기자회견을 열게 된 것에 놀란 장태준은 강선영에게 배후를 추궁했고 강선영은 “갑자기 잡힌 기자회견”이라며 말을 아꼈다.

검찰 측에 라인을 두고 있던 조갑영은 장태준의 자택수사까지 진행하며 궁지로 몰았다. 장태준은 과거 인맥을 이용해 통신자료를 확보, 직접 검사를 찾았다. 장태준은 뇌물 공여자를 찾기 위해 기자, 기관장, 현직 의원들을 불법 사찰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검사에게 “전부 원상복귀 시켜라”고 경고했다.

사태를 수습한 장태준을 만난 송희섭은 “누가 자료를 제공했느냐. 잡아야 한다”고 말했지만 장태준은 일주일 전부터 겸찰이 조사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음을 밝히며 모든 것이 자신의 계획이었음을 고백했다. 장태준은 “한 번 쓴 카드는 못쓴다. 이제 검찰은 못 건드릴거다”고 송희섭을 안심시켰다.


조갑영은 강선영을 대신해 김미진 아나운서를 당 대변인으로 세워 자신의 입지를 다질 계획을 짰다. 자신이 총알받이라는 것을 직감한 강선영은 장태준에게 조갑영이 입법 관련 간담회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귀띔했다. 강선영은 자신을 걱정하는 장태준에게 “괜찮아. 조갑영 밟아버려. 그거면 돼”라고 말했다.

윤혜원(이엘리야 분)으로부터 자료를 넘겨받아 간담회장에서 조갑영의 발언을 저지한 장태준은 “경선 때 보였던 호의는 이제 없을 테니까. 제 독이 지금 바짝 올랐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조갑영에게 일격을 날릴 결정적인 증거는 없었던 상황. 장태준은 조갑영과 건설사 대표 주경문이 접촉한다는 사실을 알고 의원실 사람들과 함께 두 사람의 연결고리를 찾기 시작했다. 조갑영의 약점을 찾으려던 것.

그러나 좀처럼 증거는 나오지 않았다. 그때 면접을 보기 위해 사무실에서 대기하고 있던 한도경(김동준 분)이 기지를 발휘했고, 조갑영이 7년 전 일강실업으로부터 1억원이 넘는 돈을 쪼개기 후원으로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장태준은 곧장 조갑영의 사무실로 찾아가 “마지막 기회다. 잡으시죠”라고 제안했고 결국 조갑영은 당 대표 출마 철회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JTBC '보좌관'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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