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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패밀리’ 김혜자, 50년지기 박원숙에 애틋 “속이 트인 사람”

2019-06-14 23:17:02

[뉴스엔 최승혜 기자]

김혜자가 박원숙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6월 14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에서는 박원숙의 초대로 남해로 내려온 배우 김혜자의 관찰예능 적응기가 펼쳐졌다.

이날 박원숙은 공항에서 누군가를 기다렸다. 박원숙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내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언니다.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한번 놀러오셨는데 다시 온다고 했다. 기대는 안했는데 다시 오신다고 해서 너무 고마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혜자가 나타나자 박원숙은 “너무 많이 받아봤지?”라면서 환영의 꽃을 건넸다.


김혜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잘 기억하지 못하지만 원숙과 오래됐다”고 밝혔다. 제작진이 “1970년에 처음 만나셨다”고 하자 “그렇게 오래됐구나. 원숙이가 MBC 2기로 들어왔다. 좋았다 원숙이가. 속이 트인 애였다”고 극찬을 늘어놨다.

김혜자는 남해에 도착하자마자 자신을 둘러싼 많은 카메라에 놀라며 “머리만 감고 바로 왔는데”라며 당황해 했다. 심지어 차 안에 설치된 카메라를 보면서는 “왜 이렇게 카메라가 많아”라며 손수건으로 덮어 웃음을 안겼다. (사진= MBN '모던 패밀리'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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