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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꽃’ 고종과 대면한 조정석, 동학군 거병 예고..청일전쟁 발발(종합)

2019-06-14 23:13:57

[뉴스엔 이하나 기자]

조선이 일본의 손에 넘어가면서
위기를 맞았다.

6월 1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극본 정현민/연출 신경수) 29회, 30회에서는 일본에 항복한 조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일본군은 자신들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광화문 공격을 시작했다. 이로 인해 대궐이 쑥대밭이 됐고 일본에 의해 백성들이 무차별적으로 목숨을 잃었다.

이 모습을 보고 격분한 백이강(조정석 분)은 궁궐로 가 병사들과 함께 싸웠다. 하지만 일본은 이미 조선을 모두 점령한 상태였다. 다케다(이기찬 분)은 “이제부터 모두 궁궐을 떠나라. 이제부터 일본국의 병사들이 전하를 호위할 것이다”고 외쳤고 대궐에는 일장기가 내걸렸다.

김가(박지환 분)가 황명심(박규영 분)에게 늑혼을 걸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백이현(윤시윤 분)은 분노에 휩싸여 황석주(최원영 분)의 집으로 향했다.

백이현은 “형님과의 인연을 생각해서 관용을 베풀어 줄테니 당장 부하들과 고부를 떠나라”고 말했지만 김가는 백이현이 도채비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협박했다. 결국 감춰뒀던 도채비 본능이 깨어난 백이현은 김가 부하들을 비롯한 사람들을 모두 쏴 죽이고 달아났다.


조선이 일본의 손에 넘어가게 되자 송자인(한예리 분)은 자신이 그동안 장사라는 명분으로 일본에 쌀을 팔아왔던 일을 자책했다. 그때 송자인은 홍계훈(윤서현 분)을 통해 민비(김지현 분)을 만나게 된다.

민비는 송자인에게 다케다의 동업자가 되어 일본의 동태를 살피라고 지시했고, 송자인은 이에 다케다를 찾아가 앞서 제안한 거래를 수락하겠다고 전했다. 다케다에게 쌀의 사용처를 물었던 송자인은 “곧 알게 될 거다”라는 말에 곧 전쟁이 시작될 것을 예감했다.

흥선대원군(전국환 분)은 고종을 찾아가 전봉준(최무성 분)에게 거병을 하라고 지시를 했고, 고종은 늦은 밤 일본을 따돌리고 백이강과 대면했다. 그때 청일전쟁이 발발되면서 조선은 더 큰 위기에 놓이게 됐다. (사진=SBS '녹두꽃'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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