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마리텔V2 김영옥 “나문희 50살 되도록 에스컬레이터 못탔다”[결정적장면][포토엔]

2019-06-15 06:00:01

[뉴스엔 최승혜 기자]

배우 김영옥이 나문희와 관련된
에피소드로 웃음을 안겼다.

6월 14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마리텔V2)에서는 배우 김영옥과 장동민, 김구라와 장영란, 정형돈과 아이즈원 강혜원, 약쿠르트 유민상이 새로운 콘텐츠로 개인방송을 펼쳤다.

이날 김영옥은 나문희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나문희가 50살이 다 되도록 에스컬레이터를 못 탔다. 나랑 백화점을 갔는데 '난 이건 못 타'라고 하더라. 그래서 '이걸 왜 못 타, 바보야'라고 말하면서 비법을 전수했다. 그 때부터 에스컬레이터를 탔다"고 털어놨다.

이어 "문희가 엉뚱한 데가 있다. 그래서 이런 예능에 나오라고 해도 자기가 엉뚱해서 못하겠다고 하더라"고 말한 뒤 나문희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영옥은 나문희와 전화연결이 되자 폭풍 수다를 시작했다. 이에 장동민은 "얼른 섭외 요청하라"고 재촉했고 김영옥은 "이 프로그램은 나와서 놀면 돈도 준다. 스무디도 준다"며 "너 이 프로그램에 꼭 나와야 한다. 안 나오면 죽인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영옥은 나문희에게 명대사인 ‘호박고구마’를 해보라고 했고 나문희가 거절하자 “그냥 하라면 해, 이년아”라고 찰지게 욕을 했다. 나문희는 시트콤 속 그대로 “호박고구마”를 재현해 김영옥과 장동민을 흡족하게 했다.(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