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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한화에 8-7 역전승..한화전 4연패 탈출

2019-06-14 22:02:37

[고척=뉴스엔 안형준 기자]

키움이 한화전 4연패에서
탈출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6월 14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키움은 8-7 역전승을 거뒀다. 키움은 한화전 4연패에서 탈출하며 시리즈 1차전을 가져갔다. 한화는 3연패에 빠졌다.

안우진과 장민재가 선발 맞대결을 펼친 이날 경기에서 먼저 득점한 쪽은 한화였다. 한화는 1회초 제라드 호잉이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한화는 2회 흔들리는 안우진을 상대로 정은원이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점수차를 벌렸다.

키움은 2회말 제리 샌즈의 솔로포로 추격했고 김규민의 볼넷, 장영석의 2루타로 만든 무사 2,3루 찬스에서 상대 실책으로 1점을 더 얻었다.

한화가 3회초 이성열의 솔로포로 다시 1점을 달아났지만 키움은 4회말 박동원이 동점 3점포를 쏘아올려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한화는 7회초 이성열이 다시 솔로 홈런을 작렬시켜 리드를 안았고 장진혁이 1타점 2루타를 더해 달아났다.

키움은 7회말 샌즈의 희생플라이, 김규민의 적시타로 다시 동점을 만들었고 장영석이 역전 적시타를 터뜨려 경기를 뒤집었다.

키움은 선발 안우진이 6이닝 5실점을 기록했고 윤영삼이 1이닝 2실점, 김상수가 1이닝 무실점, 오주원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해 승리했다.

한화는 선발 장민재가 5이닝 5실점을 기록했고 송은범이 1이닝 무실점, 박주홍이 아웃카운트 없이 1실점, 안영명이 0.1이닝 1실점, 이태양이 0.1이닝 1실점, 박상원이 1.1이닝 무실점을 기록해 패했다.

5번타자로 나선 이성열은 시즌 10,11호 홈런을 터뜨리며 4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KBO리그 역대 60번째 통산 600타점을 달성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사진=박동원/키움 제공)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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