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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마약 사건 개입 의혹’ 위너 이승훈, 알고 보니 YG 기획실 차장

2019-06-14 16:36:22

[뉴스엔 김명미 기자]

위너 이승훈이 아이콘 출신 비아이
마약 사건에 간접적으로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YG 기획실 차장'이라는 사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월 14일 디스패치는 한서희가 지난 2016년 이승훈의 연락을 받고 YG엔터테인먼트를 찾았다고 보도했다. 이승훈이 한서희의 카카오톡 비밀 대화방을 통해 새로운 전화번호로 연락을 부탁했고, 다급한 목소리로 비아이가 YG 자체 마약 검사(간이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는 것. 한서희는 YG 사옥 근처에서 만나자는 이승훈의 말에 합정동으로 향했지만, 그 자리에는 이승훈이 아닌 YG 직원 K씨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이승훈이 YG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기획파트에서 차장 역할을 맡고 있다는 사실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지난 2017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오빠생각'에서 공개된 내용. 당시 이상민은 이승훈의 아이디어를 칭찬하며 "저런 사람이 나중에 소속사 이사가 된다"고 말했고, 강승윤은 "이승훈이 회사에서 직함이 있다. 기획실 이차장님이다. 실제로 명함도 있다"고 밝혔다. 이후 공개된 명함에는 '이승훈 차장'이라는 직급이 명시돼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약 혐의를 받고도 수사를 받지 않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비아이는 1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잘못을 겸허히 반성한다"며 아이콘 탈퇴를 선언했다. 하지만 마약 투약은 부인하고 있다. 또 양현석은 14일 "오늘부로 YG의 모든 직책, 업무를 내려놓겠다"며 사퇴를 선언했다.(사진=MBC '오빠생각'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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