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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디즈니가 다 했다 ‘어벤져스:엔드게임’ 영화순위 1위

2019-06-14 15:46:59

[뉴스엔 배효주 기자]

5월 승자는 단연 '어벤져스
: 엔드게임'이었다. 이에 힘입어 디즈니가 배급사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6월 14일 공개한 5월 한국영화산업 결산 발표에 따르면 5월 전체 극장 관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했다. 관객 점유율은 한국영화 47.7%, 외국영화 52.3%로 나타났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649만 명으로 5월 전체 영화 순위 1위에 올랐다. 지난 6월 8일 기준으로 1387만 명의 누적 관객을 기록하며 역대 24번째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여기에 더해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최단기간 천만 관객 돌파라는 진기록도 보유하게 됐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개봉 이후 11일 만에 천만 관객을 넘어섰는데 이는 '명량'의 12일보다 하루 앞선 기록이었다. 

'악인전'이 317만 명으로 5월 전체 영화 순위 2위에 오르며 마블 영화와 한국 범죄영화의 조합이 여전히 유효함을 증명했다. 


161만 명으로 전체 영화 순위 3위에 오른 '걸캅스'는 기존 형사물의 성역할을 바꾸는 젠더 스와프 형식으로 여성 관객의 지지를 얻는데 성공했다.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으로 개봉 전 화제가 된 '기생충'은 5월 30일 개봉했고, 31일까지 125만 명을 모으며 5월 한국영화 관객 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

5월 배급사 점유율은 디즈니가 1위를 차지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649만 명), '알라딘'(154만 명) 등 4편을 배급한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유한책임회사는 관객 수 804만 명, 관객 점유율 44.5%로 배급사 순위 1위에 올랐다.

'걸캅스'(161만 명), '기생충'(125만 명) 등 3편을 배급한 씨제이이앤엠(주)는 관객 수 285만 명, 관객 점유율 15.8%로 2위에 올랐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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