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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석 감독 “박병호 복귀? 시간 더 줄 수도 있다”

2019-06-14 16:23:57

[고척=뉴스엔 안형준 기자]

장정석 감독이 선수단을
돌아봤다.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는 6월 14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팀간 시즌 7차전 경기를 갖는다.

키움 장정석 감독은 전날 호투한 브리검에 대해 "1회 빼고는 다 잘 던졌다"며 "컨디션이 괜찮은 것 같다. 어제는 부상 부위를 신경쓰지 않고 던지는 느낌이었다. 좋았던 때의 모습이 나왔다. 몸 상태에 확신을 갖기 시작한 것 같다"고 좋은 평가를 내렸다.

장정석 감독은 "브리검이 잘 던졌는데 루친스키가 워낙 잘 던졌다. 찬스가 있었는데 주루사가 나왔다. 찬스를 살려서 동점을 만들었다면 결과가 달라졌을 수도 있었을텐데 아쉬움이 있다"며 "선발 싸움에서 진 것이 패인이다"고 전날 경기를 돌아봤다.

박병호에 대해서는 "일요일에 등록이 가능하지만 일단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장정석 감독은 "시간을 더 줄 수도 있다. 고민 중이다"고 덧붙였다.


최근 페이스가 떨어진 샌즈에 대해서는 "우익수를 고정적으로 맡아왔는데 요즘 1루를 소화하고 있다. 사실 1루가 쉬워보이지만 외야에 비해 신경쓸 것이 많은 자리다. 코칭스태프 쪽에서는 포지션 변화의 여파가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며 "선수 본인은 1루 출전을 좋아하고 포지션 핑계를 대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장정석 감독은 "샌즈 뒤를 받쳐줄 수 있는 선수가 있다면 큰 도움이 될텐데 아쉽다. 장영석이 초반의 페이스를 찾는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장정석 감독은 이날 샌즈의 지명타자 출전을 예고했다. 키움은 이날 서건창-김하성-이정후-샌즈-김규민-장영석-임병욱-박동원-김혜성의 라인업으로 한화 장민재를 상대한다.(사진=장정석/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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