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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그이’ 여진구 운명의 열쇠 쥔 공정환, 짠내 유발 리더의 표상

2019-06-14 14:49:57

[뉴스엔 박아름 기자]

'절대그이' 공정환이
홍서영에 넘어간 여진구 때문에 고뇌에 빠졌다.

지난 6월13일 방영된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극본 양혁문 /연출 정정화)에서는 크로노스 헤븐의 지부장 고지석(공정환 분)이 서로 날을 세우는 부하직원 남보원(최성원 분)과 황인혁(권현상 분) 사이에서 책임자로서 무거운 마음의 짐을 안게 됐다.

끊임없이 이상행동을 보이는 제로나인(여진구 분)을 다이애나(홍서영 분)로부터 데려와야 한다고 말하는 보원의 설득에 지석은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지만, 인혁의 독단적인 행동으로 인해 결국 다이애나에게 제로나인이 넘어가는 상황을 마주하게 됐다.

지석은 제로나인이 원래 주인 다이애나에게 넘어간 것에 한편으로는 안도하는 반면, 감정을 갖는 로봇 제로나인에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이는 미묘한 행동으로 보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날 '절대그이'를 통해 공정환은 자신의 연구실에서 핵심이 되는 두 부하직원인 최성원과 권현상의 계속되는 갈등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함과 동시에 가장 최선의 방법을 찾아내기 위해 고민하는 리더의 자리에 놓인 고지석의 무게를 표현해내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애잔한 마음을 자극했다.

크로노스 헤븐의 리더인 공정환이 여진구의 생사 여부를 두고 어떻게 할 것인지 구체적인 자신의 속내나 계획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상황 속에서 그가 과연 여진구에 어떤 선택을 할지 또, 그가 지닌 여진구의 운명의 키를 어떻게 활용해나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SBS '절대그이'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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