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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서라도 내 걸로” 블랙넛, 가사 논란 재점화

2019-06-14 14:36:07

[뉴스엔 이하나 기자]

블랙넛의 가사를 두고 또 다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문제가 된 곡은 지난 6월 11일 발매된 래퍼 존오버의 신곡 ‘블레스 유(Bless U)’다. 이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블랙넛은 자신의 파트에서 “You so beautiful girl, 너무 완벽해. 유네스코도 처음 볼 걸 이런 자연미는. 안 되면 때려서라도 내 걸로 만들래. Baby 오늘 넌 내 여자 아님 반 X신”이라고 랩을 했다.

그러면서 “내 음악 콘셉트인 걸 왜 몰라. 오해하면 무너져 난 억장. 누구보다 존중해 난 여자. 창녀란 말 함부로 난 안 써”라며 자신의 가사가 콘셉트 일 뿐임을 밝혔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다소 과격한 표현을 쓴 블랙넛의 행동이 신중하지 못했다는 반응이다.

앞서 블랙넛은 ‘인디고 차일드’, ‘투리얼’ 등에서 래퍼 키디비를 성적으로 모욕하는 가사를 쓴 혐의로 지난 1월 1심 선고에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 등의 판결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이에 불복한 블랙넛은 항소장을 제출, 5워 20일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전체적 메시지를 보면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을 뿐이다. 단어나 가사 한 줄 때문에 전체를 싸잡아 모욕, 성희롱이라고 치부하는 것은 씁쓸하다”고 주장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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