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마약 안했다더니‥비아이, 이승훈-한서희 카톡 공개에 의혹 재점화

2019-06-14 14:30:21

[뉴스엔 박수인 기자]

아이콘 출신 비아이의 마약 투약
의혹이 다시 한 번 불거졌다. 이승훈과 한서희의 카톡 대화를 통해서다.

6월 14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한서희는 지난 2016년 6월 위너 이승훈에게 카톡을 받았고 이승훈은 비밀 대화방을 통해 비아이가 YG 자체 마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또 디스패치는 13일 비아이가 2016년 대마초, LSD 등을 불법 사용한 정황이 포착됐으나 경찰 소환 조사를 받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카톡 대화에 따르면 비아이는 한서희에게 마약 구매를 요청했다. 이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된 한서희는 LSD 10장을 비아이에게 전달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으나 YG 사옥을 다녀온 후 진술을 번복했다.


이 같은 사실이 밝혀지자 비아이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또한 겁이 나고 두려워 하지도 못하였습니다"고 마약 투약 의혹을 부인했다. 구매하려 시도한 것은 사실이지만 투약하지 않았다는 것.

하지만 이승훈과 한서희의 카톡 대화에 따르면 비아이는 YG 자체 마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겁이 나고 두려워 하지 못했다"는 입장과 달리 마약 투약 정황이 다시 한 번 포착된 셈이다.

한편 비아이는 "마약을 하지 않았다"면서도 "잘못을 겸허히 반성한다"며 팀 탈퇴를 알렸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