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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엉뚱 입담 김도균이 전한 #커피사랑 #마지막영화 #셀카(종합)

2019-06-14 15:52:49

[뉴스엔 박소희 기자]

김도균이 엉뚱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6월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김도균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태균은 "오늘 김도균 씨가 올블랙으로 입고 오셨다"고 말했다. 이에 김도균은 "클래식 오케스트라도 다 블랙이다. 청취자와 방청객들이 소리에 집중했으면 하는 마음에 입고 왔다"고 밝혔다.

이어 김도균은 들고 온 가방에 대해 설명하며 "25년 정도 된 가방이다. '불타는 청춘' 박선영 씨가 공방을 해서 나에게 선물을 주려고 했다. 그런데 나는 사이즈가 맞지 않으면 사용하지 않아서 거절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엄청난 커피 덕후라는 김도균. 그는 "커피 샷을 6개 추가한다. 너무 많이 마셔서 응급실을 간 적도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김도균은 "야구도 굉장히 좋아한다. 중학교 때는 야구를 정말 많이 했다. 야구선수의 길로 가려고도 했지만 운동은 나와 맞지 않아 포기했다"고 말했다.


기타리스트인 김태균은 "중학교 2학년 때 처음 기타를 샀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당시 기타 가격이 4만원이었는데 어머니께서 사주셨다. 지금은 갖고 있지 않다. 또 평소 악기에 대한 욕심이 없어서 기타를 많이 사놓진 않는다"고 털어놨다.

김태균은 영화 '괴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김도균에게 "'괴물' 본 적이 있냐"고 물었다. 김도균은 "본 적 없다. 예고편만 본 것 같다"며 "극장에서 본 마지막 영화가 기억이 안난다. 20살에 본 '브루스 브라더스'만 기억난다"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더불어 김도균은 "몸관리는 하냐", "셀카를 찍냐"라는 질문에 대해 "전혀 하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박소희 shp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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