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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가 데뷔 16년만 처음 해보는 것들 #눕방라이브 #솔로 #ASMR

2019-06-14 13:01:36

[뉴스엔 신아람 기자]

가수 유노윤호가 눕방으로 팬들을
만났다.

6월 13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 '유노윤호 눕방라이브'가 공개됐다.

눕방에 처음 도전한 유노윤호는 "평상시 자기 전에 지인들의 고민 상담을 많이 해준다. 잠들지 못하는 여러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유노윤호가 선택한 주제는 '처음'이다. 그는 "눕방 자체도 처음이고 어제 솔로곡 발표를 했는데 솔로 발매 역시 처음이다. 처음 도전한 것들이 많아서 오늘 주제를 처음 으로 잡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솔로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유노윤호는 지난 12일 데뷔 16년 만에 첫 솔로 앨범 'True Clolrs'를 발매했다. 늦어진 앨범 발매 시기에 대해 "죄송스러운 마음도 있고 나름의 이유도 있었다. 전부터 나와서 빨리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저런 결과를 떠나서 준비가 됐다 생각했을 때 나오고 싶었다. 그 앨범의 가치관, 콘셉트 확신이 있을 때"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타이틀곡 'Follow'를 비롯해 솔로 앨범 전곡을 직접 소개했다. 먼저 타이틀곡 'Follow'에 대해선 "뭔가 자 기 자신이 혼자 있고 싶을 때, 내적 댄스를 즐기고 싶을 때 들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Swing' 곡이 흘러나오자 "이 노래는 이 앨범에서 가장 야시시한 곡이 라고 생각된다. 보아 선배님이 피처링을 해 주셨다"고 말했다.


그중 가장 애착이 가는 곡으로는 '불러'를 꼽았다. 그는 "멜로디가 랩에 가까운 플로우다. 느낌을 냈다는 것 자체가 뿌듯하다. 특히 20대 분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해서 기분이 좋다"며 웃어 보였다.

'처음' 주제와 관련된 이야기들도 이어갔다. 유노윤호는 첫 순간들 속에서 잊을 수 없 었던 기억으로 처음 무대에 섰을 때를 언급하며 "팬들 과 호흡하는 그 순간이 매번 설레인다"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평소 명언 제조기로 불리는 유노윤호는 "녹슬었던 수도꼭지도 처음 틀면 녹물이 나오는데 나중에 깨끗한 물이 나오는 것처럼 한 발 한 발 내딛으면 된다"고 1인 1명언도 잊지 않았다.

방송 말미에 유노윤호는 입욕제 ASMR도 선보였다. 그러나 초반 자신감 넘쳤던 모습과 달리 어설픈 행동에 한 팬은 "ASMR 처음 해보죠?"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유노윤호는 "사실 처음 해보는 거 맞다. 그래도 반신욕할 때 입욕제를 많이 쓴다. 윤호 스타일로 보여주고 싶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유노윤호는 팬들을 위해 옥상달빛'수고했어 오늘도'를 선곡했다. 그는 "누군가 응원하는 누군가가 반드시 있다. 자기 자신에게 수고했어라고 말할 수 있는 여유로운 사람이 되길 바란다"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사진=V라이브'유노윤호의 눕방라이브' 캡처)

뉴스엔 신아람 aa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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