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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히어러’ 히어러vs빌런 ‘귀피셜’ 음악 진실게임의 탄생(종합)

2019-06-14 11:58:26

[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장경호 기자]

'귀피셜
' 음악 진실게임이 온다.

tvN ‘슈퍼히어러’ 제작발표회가 6월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민철기PD를 비롯해 장성규, 김구라, 케이윌, 강타가 참석했다.

‘슈퍼히어러’는 음악 분야에서의 권위자인 '히어러'들이 오직 소리에 의존해서 '빌런'들의 방해 작전 속에서 도전자(싱어)의 정체를 밝혀내는 프로그램. 히어러로는 윤종신, 강타, 장윤정, 케이윌, 히어러들의 추리를 방해하는 빌런으로는 김구라, 박준형, 붐, 황제성, 엄현경 등이 등장한다.

민철기PD는 “전작들에 비해 예능적인 재미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음악의 권위자 분들을 중심에 놨다는 게 핵심이다. '슈퍼히어러'라는 제목에 많은 것이 함축돼있다. 히어러와 빌런의 대결 구도를 보시면 더 재밌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민 PD는 ‘슈퍼히어러’를 한 마디로 ‘음악으로 하는 진실게임’이라 소개했다. 민 PD는 “남자 여자 찾기, 가수 래퍼 성악가 찾기, 성인 찾기 등 여러한 요소를 담아내면서 진실게임을 하는 거다. 매주 주제에 맞는 인물을 찾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히어러와 빌런 대결 구조가 한정적일 수도 있지만 중간 중간 힌트를 준다. 노래에 힌트를 주기 때문에 맞힐 수 있는 거다. 예능적으로 힌트를 많이 주고 있다”며 “빌런의 역할은 빌런들도 처음엔 모른다. 노래 몇 곡을 듣게 되면 시청자와 빌런은 알지만 히어러들만 모르는 상황들이 나온다. 그래서 몰래카메라 같은 구조가 된다. 그런 부분도 재밌을 것이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MC는 tvN에 첫 입성한 장성규가 맡았다. 프리선언 후 음악예능 메인 MC를 맡게 된 장성규는 “음악 예능 메인 MC가 꿈 중에 하나였는데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인사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 한 시간 반 정도 자고 왔을 정도로 신경을 많이 쓰고 있고 걱정도 많이 하고 있다. 폐가 안 되는 진행을 보여주고 싶어서 열정이 앞서고 있는 상태이다. 하나 하나 조심스럽고 신중한 상태다. 폐를 끼치지 말고 좋은 가교 역할을 하자. 안내 하는 느낌으로 추스리자 했더니 부담을 덜어낼 수 있었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구라는 빌런을 대표해 참석했다. 김구라는 ‘슈퍼히어러’에 대해 “상황극, 역할극 같은 느낌이 있기도 하다. '가족오락관'을 보면 김흥국, 이용식 씨가 나와서 서로 삿대질 하면서 방해를 한다. 그 이유가 재미 때문이지 않나. 히어러들이 맞히는 걸 방해하는 역할이다. 우리를 방해하는 사람은 없다. 시종일관 방해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히어러 강타는 “실제로 학창시절 얄미운 친구들 5명이 앞에 있는 것 같다”며 “맞히기는 힘들지만 그만큼 재밌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남자인지 여자인지 정답자들이 상상하지 못하는 곳에서 나온다”고 덧붙였다.

'슈퍼히어러'는 6월 16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 장경호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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