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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한국오픈 18인 진출확정, 정대억 1위로 본선행

2019-06-14 17:45:37

▲ 본선 진출 피켓을 들고 수석 통과를 기록한 정대억과 시상자 송승회 전무.(사진 오른쪽 정대억)

[뉴스엔 이동훈 기자]

코오롱 한국오픈에 출전할 예선
통과자 18인이 결정됐다.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 7,232야드)에서 국내 최고 권위의 남자 내셔널 타이틀 제62회 '코오롱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가 열린다.

이에 앞서 코오롱 한국오픈 예선이 1차와 최종예선으로 나눠 진행됐다. 5월 20일부터 6월 4일까지 1차 예선을 진행했고, 144인의 통과자들은 2일에 걸쳐 최종 예선을 치뤘다. 이 결과 18인이 본선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지난 11일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최종 예선전에서 정대억은 1라운드 2언더파 69타,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치며 최종합계 7언더파 135타로 1위를 기록했다.

정대억은 “샷이 안정적이고 버디 퍼트 상황에서 침착하게 버디를 기록했다. 어려운 코스에서 선두로 예선을 통과해 자신감이 많이 올랐다”며 “코스 매니지먼트를 전략적으로 진행해 본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수석 통과의 기쁨을 전했다.


2위로 오른 권성문은 “그동안 5~6번 예선을 치렀는데 가장 큰 대회에서 처음 통과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컷 통과를 목표로 하겠다”고 얼떨떨한 기분을 표출했다.

이 외에 박제후, 배윤호, 김태우가 최종합계 4언더파 138타로 진출을 확정했다. 정웅택, 배우리가 3언더파 139타, 2017년 한국과 일본을 병행하던 ‘코리안투어 2승’과 ‘금메달리스트’ 김도훈753을 포함한 4인은 2언더파 140타를 기록하며 18인이 코오롱 한국오픈 본선에 이름을 올렸다.

'디오픈' 진출 및 매년 큰 이슈를 낳은 코오롱 한국오픈이 올해에는 어떤 이변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엔 이동훈 lou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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