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기방도령’ 조선 최초 남자기생 된 이준호, 베일 벗었다

2019-05-21 08:28:20

[뉴스엔 박아름 기자]

조선 최초 남자기생 탄생기가
베일을 벗었다.

영화 '기방도령'은 지난 5월20일 오후 6시 CGV 페이스북을 통해 티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기방도령'은 불경기 조선, 폐업 위기의 기방 연풍각을 살리기 위해 꽃도령 ‘허색’이 조선 최고의 남자 기생이 되어 벌이는 오락 블록버스터.

이번에 공개된 '기방도령' 티저 예고편은 기생들 사이를 기어 다니는 아기도령의 귀여운 모습을 담은 그림 한 점, “기방에서 태어나 기방에서 자란 아이”라는 내레이션, 그리고 “기생 오라비같이 생겼네”라는 팩트 폭격 그 자체인 얼굴평가까지 더해 탄생부터 범상치 않은 캐릭터 ‘허색’(이준호)의 등장을 알린다.


곧이어 폐업 위기를 맞은 기방 연풍각의 절박한 상황을 알아챈 ‘허색’이 누이나 다름없는 기방 식구들을 위해 “여인들을 손님으로 받아서 장사를 해보자는 거지요”라는 파격 제안을 하는 장면이 이어지며 '기방도령'이 선보일 기상천외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고조시킨다.

여기에 여인들에게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홍보를 펼치는 방년 25세 괴짜도인 ‘육갑’(최귀화)과 연풍각의 카리스마 넘치는 안주인 ‘난설’(예지원)의 등장, 그리고 ‘허색’을 사로잡은 당찬 여인 ‘해원’(정소민)과 그녀를 사랑하는 금수저 도령 ‘유상’(공명)의 모습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이들이 펼칠 유쾌하고 신박한 코미디에 대한 호기심을 더한다.

6월 개봉 예정. (사진=판씨네마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