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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김무열·김성규 ‘악인전’ 칸으로..♥윤승아도 함께(종합)

2019-05-21 07:54:47

[칸(프랑스)=뉴스엔 배효주 기자 / 사진 유용주 기자]


악인들이 칸에 모인다. 김무열 아내 윤승아도 함께다.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를 비롯한 영화 '악인전'(감독 이원태) 팀이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5월 21일 오전(한국시간) 비행기에 올랐다.

독특한 점은 김무열의 영원한 지원군인 아내 윤승아도 함께 프랑스 행 비행기에 탑승했다는 것. 두 사람 소속사 관계자는 뉴스엔에 "윤승아의 프랑스 파리 화보 일정이 마침 겹쳤다"며 "칸 영화제를 경유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로써 윤승아는 김무열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함께 할 전망이다.

영화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물이다.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는가 하면, 할리우드서 리메이크까지 확정된 화제작이다.


5월 20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 관객 수 164만명을 훌쩍 넘기며 손익분기점 200만 명에 성큼 다가선 '악인전'. 특히 영화 '부산행' 등을 통해 외국에도 얼굴을 알린 마동석이 주특기인 타격감 가득한 액션을 선보이는 만큼, 얼마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악인전'은 5월 22일 오후 10시 30분(현지시간) 뤼미에르 극장에서 시사회를 연 후 이튿날인 23일 오전 11시 공식 포토콜을 통해 외신 등과 만난다. 이후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이원태 감독은 국내 매체 기자 간담회를 갖고 소회를 밝힐 예정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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