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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실베스터 스탤론, 칸에서 특급만남? “의사 타진 중”

2019-05-20 06:05:01

[칸(프랑스)=뉴스엔 배효주 기자]

두 액션스타가 칸에서
만나게 될까. '악인전' 마동석과 실베스터 스탤론 이야기다.

마동석은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공식 초청된 영화 '악인전'으로 오는 5월 21일 프랑스행 비행기에 오른다. 출연한 김무열, 김성규와 이원태 감독도 함께다.

지난 5월 15일 국내 개봉한 영화 '악인전'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연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흥행 중이다. 개봉한 지 4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03만9,806명을 동원하며(5월 19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압도적인 흥행 성과를 내고 있다.

무엇보다 칸 국제영화제 진출과 더불어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된다는 소식이 '악인전'의 큰 홍보 효과로 작용했다. '악인전'은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액션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이 이끄는 발보아픽처스와 국내 제작사인 비에이엔터테인먼트가 함께 리메이크 한다.


실베스터 스탤론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칸에 체류할 예정이다. 이에 두 액션 배우의 '특급 만남'이 칸에서 성사될 가능성이 크다.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장원석 대표는 5월 19일 뉴스엔에 "실베스터 스탤론과 만나게 될 지 의사 타진 중이지만, 어떻게 될 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영화 '로켓맨'에서 엘튼 존 역할을 연기한 태런 에저튼과 실제 엘튼 존이 칸에서 만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간 마동석은 실베스터 스탤론을 가장 존경하는 액션배우이자 닮고 싶은 롤모델이라고 밝혀 왔다. 과연 마동석과 실베스터 스탤론이 나란히 서 있는 그림이 프랑스 칸에서 그려져, 전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물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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