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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 라이브’ 글로벌 ‘핵인싸’들은 어떻게 놀길래

2019-05-18 08:54:56

[뉴스엔 박수인 기자]

글로벌 '핵인싸'들이
노는 방법이 공개됐다.

5월 17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지구인 라이브’에서는 ‘지구에서 놀아보고서’라는 주제로 크리에이터들이 전 세계 각지에서 제대로 놀아본 여행 후기를 공개했다.

먼저 크리에이터 이렘은 개장한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은 터키 이스탄불 공항 200% 이용법을 소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스탄불 공항이 인천공항의 영향을 받아 설계됐다는 설명에 MC들이 자부심을 드러내자 여기에 지지 않고 각국의 크리에이터들이 자국 공항에 대한 자랑 열전을 벌여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먹방도 등장했다. 태국 크리에이터 프래는 무려 30인분 음식 먹기에 도전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색적인 푸드 파이트 도전에 음식과 관련된 MC들의 경험담도 이어졌다. 특히 이상민은 한창 힘들었던 시기에 무려 17일간 이온 음료만 먹고 버틴 적이 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고 박준형은 god 활동 시절 설렁탕에 반해 6개월 내내 먹다가 체한 경험이 있다고 해 웃픈(웃긴+슬픈) 사연들로 스튜디오에 웃음꽃을 피웠다.


뒤이어 한국에서 작성된 놀아보고서가 등장하자 현장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물가가 비싸기로 유명한 스웨덴 출신 크리에이터 로베는 상대적으로 물가가 저렴한 한국에서 쇼핑, 먹방, 미용까지 즐기며 마치 만수르(?)가 된 듯한 기분을 만끽해 신선한 재미를 안겼다.

뿐만 아니라 허세샷과 관련된 MC들의 경험담도 흥미를 더했다. 요즘 유행하는 SNS 허세 감성샷 찍기에 도전한 휘트니의 여행기를 본 이상민은 “나도 허세 부리다가 망신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최근 해외 스케줄 때 펜트하우스 대기실에서 한껏 기분을 내며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나중에 대기실이라는 게 들통 났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사진=채널A '지구인 라이브')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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