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아름다운 세상’ 오만석, 아들 위한 일은 핑계‥만행 어디까지[어제TV]

2019-05-18 06:00:01

[뉴스엔 박소희 기자]

'아름다운 세상' 오만석
만행은 과연 어디까지 이어질까.

5월 1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극본 김지우/연출 박찬홍) 13회에서는 자신의 범죄를 숨기기 위해 아내 서은주(조여정 분)을 억압하는 오진표(오만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진표는 서은주에게 "준석(서동현 분)이 다음주 중으로 영국으로 보내"라고 명령했다. 서은주는 너무 이르다고 반대했지만 오준석은 "환경이 바뀌면 안정될 거다"며 "신대길(김학선 분)이 세상을 떠났다"고 말했다.

서은주는 신대길의 죽음 뒤에 남편 오진표가 있을 거라 의심했다. 그러나 오진표는 "나랑은 전혀 상관이 없다"며 서은주를 안심시켰다.

박선호(남다름 분) 아빠 박무진(박희순 분) 역시 신대길 사건 범인으로 오진표를 의심했다. 박무진은 오진표를 찾아가 멱살을 잡으며 "넌 사람이 아니다"고 소리쳤다. 오진표는 눈 하나 깜짝 하지 않으면서 "정신과 진단이라도 받아봐라"고 맞받아쳤다.


박형사(조재룡 분)는 신대길 통화기록에서 오진표와 서은주를 찾아냈다. 이에 대해 오진표는 "나랑 통화한 거 맞다"고 대답했고, 서은주는 "선호 일을 물어보기 위해 통화한거였다"고 변명했다. 또 박형사는 오진표, 서은주에게 "신대길이 사고를 당하기 전 선호 부모님에게 전화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말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놀란 서은주는 곧바로 오진표를 쳐다봤다.

박형사가 떠나고 서은주는 "당신은 사람도 아니다. 어떻게 이렇게 잔인할 수가 있냐"며 눈물을 흘렸다. 그런 서은주에게 오진표는 "믿든 말든 나하곤 상관없는 일이다. 경고하는데 더는 내 앞에서 징징거리지 마라"고 냉정하게 말했다.

뿐만 아니라 오진표는 참고인 조사를 받게 된 서은주에게 "연습한 대로만 해라"며 "절대 실수 하지 마라"고 지시했다.

오진표는 자신의 죄를 덮고자 끔찍한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아들을 위하는 일이라고 하지만 이는 그저 핑계일 뿐이었다. 과연 그가 저지른 많은 범죄는 언제쯤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사진=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 캡처)

뉴스엔 박소희 shp6400@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