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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X 손동표, 데뷔길 걷나? 첫 센터→어벤져스 조 만들었다[어제TV]

2019-05-18 06:00:01

[뉴스엔 지연주 기자]

‘프로듀스101’ 시리즈의 첫
센터 최유정, 이대휘, 미야와키 사쿠라는 모두 데뷔 멤버가 됐다. 과연 ‘프로듀스X101’ 손동표도 데뷔길을 걸을 수 있을까.

5월 17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에서는 최종 레벨평가, 첫 센터 선발전, 그룹 배틀 평가에 임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최종 레벨 평가를 앞두고 트레이너들은 “X등급이 변수다. 공포의 외인구단 같은 느낌이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트레이너들의 기대가 제대로 적중했다. X등급 연습생 중 한 명을 제외하고 모두 레벨이 상향됐다.

반면 A등급 연습생들은 10명이 하향 레벨로 떨어졌다. 그 자리를 의외의 연습생들이 채웠다. B등급 손동표 역시 A등급으로 올라갔다.

손동표는 A등급에 올라가자마자 센터 욕심까지 드러냈다. 국민 프로듀서 대표 이동욱은 “타이틀곡 ‘_지마’의 첫 센터는 101명 연습생과 국민 프로듀서의 투표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손동표, 김우석, 김시훈을 센터 후보로 호명했다. 그중 손동표가 센터로 선발됐다.

손동표는 “국민 프로듀서님이 직접 뽑아주신 자리라 더 의미 깊은 것 같다. 부끄러운 센터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굳은 다짐을 드러냈다. 그러나 손동표는 곧 최영준 댄스 트레이너에게 쓴소리를 들었다. 최영준은 손동표에게 “팔 무조건 45도 유지해라”라고 더 엄한 잣대를 들이댔다. 손동표는 결국 눈물까지 보였다.


손동표는 좌절하지 않고 다른 연습생들이 다 빠져나갈 때까지 연습에 매진했다. 손동표는 “다른 연습생들에게 ‘센터 자리의 무게를 못 이겨냈구나’라는 말을 듣고 싶지 않았다”고 악바리 같은 면모까지 뽐냈다. 손동표는 끊임없는 노력으로 결국 센터 자리를 훌륭히 소화해냈다. 최영준이 “국민 프로듀서가 센터 잘 뽑았다”고 인정할 정도였다.

손동표는 첫 센터로서의 권리까지 제대로 누렸다. 손동표는 첫 센터로서 그룹 배틀평가 팀원을 직접 선발할 수 있는 권리를 가졌다. 손동표는 이동욱에게 당당하게 “어벤져스 조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연습생들이 “(손)동표가 순진한 줄 알았는데 검색을 많이 하나 보다. 잘생긴 애들, 인기 많은 애들 다 뽑아 갔다”고 혀를 내둘렀다.

손동표는 그룹 배틀 평가에서 김요한, 이진혁, 한승우, 차준호, 이은상과 함께 NCT U ‘BOSS(보스)’ 무대를 꾸몄다.

손동표는 센터 자리에서는 각종 끼를 발산하며 존재감을 제대로 뽐냈다. 손동표는 동시에 영리하게 팀을 꾸리며 ‘프로듀스X101’에 제대로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손동표가 선배 센터들을 이어 데뷔길을 걸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Mnet ‘프로듀스X101’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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