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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조한, 슈퍼밴드 자작곡들에 혹평없이 칭찬만 [어제TV]

2019-05-18 06:00:01

[뉴스엔 박소희 기자]

'슈퍼밴드' 참가자들이
역대급 자작곡을 선보이며 귀호강을 선사했다.

5월 17일 방송된 JTBC '슈퍼밴드'는 본선 2라운드로 1대1 팀대결이 펼쳐졌다.

특히 이날 참가자들은 색다른 자작곡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먼저 김지범 팀은 시티팝 장르의 자작곡 'Love Me Through The Night'를 선보였다.

이들은 앞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작곡 보증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고, 편안한 분위기의 사운드와 사랑스러운 가사, 귀여운 안무로 프로듀서들을 사로잡았다.

윤종신은 "곡이 너무 좋다. 80년대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극찬했다. 조 한 역시 "시각적으로 즐거움을 준 무대였다"고 칭찬했다.

이어 벤지 팀도 자작곡 '예고편'으로 무대를 꾸몄다. '예고편'은 세 사람의 즉흥연주를 기반으로 탄생된 곡이다. 벤지 특유의 자유로운 감성과 색소포니스트 김동범의 랩이 눈에 띄었다.

이에 조 한은 "컨트롤이 안 될 정도였다"는 극찬을 남겼고, 윤종신은 "색소폰을 하면서 랩 하는게 아직도 신선하다"고 말했다.


본선 1라운드 팀대결에서 자작곡 '대리암'으로 화제를 모았던 안성진 팀. 이들은 본선 2라운드에서도 자작곡을 선보였는데, 안성진은 "과학을 재밌게 표현하는 것이 가장 잘 맞는 것 같아 이번에도 메드 사이언티스트 컨셉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안성진 팀 자작곡의 제목은 'F=ma'. 과학 공식에서 따온 제목에 참가자들은 물론 심사위원들도 기대감을 숨기지 못했다. 더불어 영화 '스타워즈' 배경음악을 접목시킨 독특한 무대는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윤종신은 "훅이 귀에 딱 꽂힌다. '대리암'보다 조금 더 집약적이고 정리가 잘 된 곡이다"고 평가했다. 김종완은 "축제 공연에서 보고 싶다. 흠 잡을 데가 없었다. 닭살 돋더라"라고 칭찬했다.

편곡 실력은 물론, 작사-작곡 실력도 수준급인 '슈퍼밴드' 참가자들. 타 오디션과 비교할 수 없는 이들의 실력에 시청자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사진=JTBC '슈퍼밴드' 캡처)

뉴스엔 박소희 shp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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