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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정준일, 스케치북 위해 처음으로 리메이크 허락”

2019-05-17 23:53:35

[뉴스엔 이하나 기자]

유희열이 정준일이 ‘스케치북’을
위해 처음으로 리메이크를 허락했다고 밝혔다.

5월 17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방송 10주년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유스케X뮤지션’ 여덟 번째 목소리로 거미가 출연했다. 이날 편곡은 멜로망스 정동환이 맡았다.

이날 정동환은 “학창시절에 음악을 즐겨 들었던 대 거미님과 함께 하게 됐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희열은 후보곡만 50곡이 넘을 정도로 리메이크 후보곡 선정부터 치열했음을 언급했고, 거미는 즉석에서 후보곡에서 아쉽게 탈락한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불렀다.


고심 끝에 최종 선택을 받은 노래는 정준일의 ‘안아줘’다. 유희열은 “이 곡은 2011년에 발표된 노래다. 리메이크 음원을 내기 위해서 원곡자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원래 정준일이 사용 허락을 안 해준다”라며 “‘스케치북’에서 이런 취지의 코너를 하고 있다고 했더니 처음으로 사용허락을 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유희열은 “이렇게 말을 하는 이유는 정준일씨가 꼭 말해달라고 자기 칭찬을 해달라고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며 “고맙다”고 인사를 남겼다. (사진=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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