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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꽃’ 윤시윤, 최원영에 복수 위해 조정석 이용(종합)

2019-05-17 23:15:19

[뉴스엔 이하나 기자]

윤시윤이 최원영을 향한 복수를
다짐한 가운데, 조정석이 위기에 빠졌다.

5월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극본 정현민/연출 신경수) 13회, 14회에서는 황석주(최원영 분)의 계략을 알게된 백이현(윤시윤 분)이 복수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이강은 황토현 전투에서 대승을 했지만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된 모습을 보면서 복잡한 생각에 빠진다. 백이강은 전봉준에게 “저는 조금 심난하다. 이기면 엄청 기쁠 줄 알았는데”라며 “정말로 이렇게 하면 인즉천이라는 세상이 오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전봉준은 “우리가 가야지. 길이 열렸으니까”라고 말했다.

황토현 전투에서 누군가에게 끌려간 송자인은 동학군 주둔지에서 눈을 뜨게 된다. 동학군들은 송봉길(박지일 분)의 딸이자 군상을 한 송자인을 인질로 잡았고, 이를 본 백이강은 깜짝 놀란다.

향병으로 징집됐던 백이현은 홀로 고부로 돌아온다. 가장 먼저 황석주의 집으로 찾아온 백이현은 황석주에게 예정된 혼사를 치를 것을 제안한다. 그러나 황석주는 혼란 속에 혼사를 치를 수는 없다고 거절했다.

경군이 전라도까지 내려오면서 동학군들은 수세에 몰렸다. 병사는 천명 정도였지만 양총, 대포 등을 소지하고 있어 동학군에게는 쉽지 않은 상대였다. 결국 동학군들은 송자인을 인질로 삼아 송봉길에게 무기를 구해달라고 요청했고, 거래가 성사되면서 송자인은 동학군에게서 풀려났다.


송자인으로부터 백이현이 향병에 징집된 것이 황석주의 계략 때문이었다는 것을 전해들은 백이강은 동생 걱정에 전주로 향하기 전에 몰래 고부로 향한다. 늦은 밤 혼자 함을 들고 황석주의 집으로 향하던 백이현의 앞에 나타난 백이강은 “송객주가 혼례를 막으려고 동생을 징집시켰다고. 그런데도 혼례를 하려고?”라고 만류하면서 함을 들얼주겠다고 했던 약속을 지킨다.

황석주를 만난 백이현은 혼례를 하게 해주면 황석주와 홍가(조희봉 분) 사이에 있었던 일을 묻어주겠다고 제안했지만 최원영은 “네가 가서 죽기를 바랐다. 네가 죽어서 천박한 집안과의 혼례가 무산되기를 아주 간절히 바랐다”며 파혼을 선언한다. 이에 백이현은 분노하며 “베푼 만큼 돌려받을 거다”라며 복수를 다짐했다.

양반들에게 무차별적으로 폭행을 당한 백이현의 모습을 지켜본 백이강은 그를 부축해 집으로 향한다. 백이현에게 앙심을 품은 농민들로 인해 위기에 빠진 순간 버들이(노행하 분)와 번개(병헌 분)이 백이강을 돕기 위해 나타났다.

백이현은 버들이와 번개에게 마지막으로 백이강에게 집밥을 먹이고 싶다며 밥을 한 끼 먹고 갈 것을 부탁했다. 백이강을 따로 불러낸 백이현은 백이강에게 다시 백가네로 돌아올 것을 제안하며 자신과 함께 집안을 일으키자고 제안한다.

백이강이 어차피 자신은 살인자로 몰린데다 동비로 낙인이 찍혀서 돌아올 수 없다고 거절하자, 백이현은 전리품을 바치면 괜찮을 거라며 버들이와 번개에게 약을 먹였음을 고백한다. 백이강은 변해버린 백이현의 모습에 분노했고, 그때 백가네를 향해 사람들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사진=SBS '녹두꽃'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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