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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꽃’ 인질로 잡힌 한예리, 조정석과 애틋한 재회

2019-05-17 22:25:10

[뉴스엔 이하나 기자]

조정석과 한예리가 재회했다
.

5월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극본 정현민/연출 신경수) 13회에서는 황토현 전투에서 재회하는 송자인(한예리 분)과 백이강(조정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토현 전투가 벌어진 후 어딘가로 끌려간 송자인(한예리 분)은 시신들이 즐비한 한 가운데서 눈을 떴다. 위험에 빠지자 육혈포 총을 쏴 목숨을 구했지만, 동학군에게 발각이 됐고 그때로 끌려갔다.

송자인은 송봉길(박지일 분)의 딸이라는 이유로 동학군들에게 포박을 당한다. 그때 안으로 백이강이 들어왔고 송자인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다.


백이강은 최경선(민성욱 분)에게 여인이라고 풀어줄 것을 간청하지만 최경선은 이를 거절한다. 함께 남겨진 송자인은 군상을 했다고 나무라는 백이강에게 “넌 세상 무서운 줄 알아서 역적질이니”라고 물으면서도 “아까는 고마웠다. 사실 좀 무서웠다”고 말했다.

이에 백이강은 “포박만 아니었으면 나한테 달려들려고 한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송자인은 “맞다”며 은연중에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SBS '녹두꽃'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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