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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 박희순, 남다름 휴대폰 찾았다 ‘결정적 증거 발견’(종합)

2019-05-18 00:10:53

[뉴스엔 박소희 기자]

'아름다운 세상' 남다름
사고의 결정적 증거들이 서서히 발견됐다.

5월 1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극본 김지우/연출 박찬홍) 13회에서는 박선호(남다름 분) 사고의 진실을 풀 열쇠들이 드러났다.

이날 학교 경비원 신대길(김학선 분)은 의문의 뺑소니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박형사(조재룡 분)는 신대길 사고가 우연이 아니라고 확신했다. 이에 CCTV와 통화내역들을 조사하기 시작했고, 신대길이 오진표(오준석 분), 서은주(조여정 분)와 여러 번 통화했다는 기록을 찾아냈다.

뿐만 아니라 박형사는 오진표, 서은주를 심문했고, 오진표가 뺑소니를 사주했음을 확신했다. 더불어 신대길 뺑소니범을 체포해 수사했다.

조영철(금준현 분) 엄마 임숙희(이지현 분)는 강준하(이청아 분)에게 "선호 사고 당일 지하철에서 경비원을 만났다"며 "물품 보관함에서 가방 같은 걸 꺼냈다"고 알려줬다. 이를 들은 강준하는 강인하(추자현 분)에게 전화를 걸어 "형사에게 연락 좀 해달라. 알아보고 싶은 게 있는데 영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준하의 부탁으로 박형사는 지하철 CCTV 화면을 조사했고, 그곳에서 서은주와 신대길을 발견했다. 박형사는 강준화와 박무진(박희순 분)에게 "서은주 씨가 보관함에 가방을 넣고 10분 뒤 신대길과 통화했다. 가방 안에 든 게 현금이라는 명확한 증거가 없어 일단 서은주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할거다"고 말했다.

경찰 조사를 받게 된 서은주. 그는 가방에 현금이 들어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했으나 "경비원이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고 해서 모른척 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 지하철에서 돈을 건넨 것에 대해서는 "이해할 순 없지만 경비원이 그렇게 주길 원했다"고 답했다.

극 마지막, 박무진은 신대길이 선물했던 선인장 속에서 사라졌던 박선호 휴대폰을 발견했다.(사진=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 캡처)

뉴스엔 박소희 shp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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