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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밴드’ 윤상, 조원상 팀 무대에 “찬사 일색하긴 힘들 듯” 혹평

2019-05-17 21:32:46

[뉴스엔 박소희 기자]

'슈퍼밴드' 조원상
팀에 대한 프로듀서들의 평가가 엇갈렸다.

5월 17일 방송된 JTBC '슈퍼밴드' 본선2라운드 무대를 꾸미는 조원상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원상 팀은 자미로콰이 'Virtual Insanity'라는 곡을 선보였다. 무대에 앞서 조원상은 이번 편곡에 대해 "원곡의 리듬 자체를 바꾸기 보다는 에스닉적인 부분만 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퍼커셔니스트 정솔의 연주로 무대가 시작됐다. 경쾌한 리듬과 하현상의 따뜻한 보컬이 어우러져 기분 좋은 무대가 완성됐다. 때문에 노래가 끝나고 참가자들의 박수 갈채가 쏟아졌다.


그러나 프로듀서들의 평가는 달랐다. 윤종신은 "원곡이 생각날 수 밖에 없는 편곡이었다. 원곡에 비해 그르부가 떨어졌다"고 평가했고, 조 한 역시 "원곡을 뛰어넘는 보컬을 기대했으나 그러지 못했다"고 밝혔다. 특히 윤상은 "독자적인 그르부를 보여줬으면 했는데, 찬사 일색으로 얘기하긴 힘들 것 같다"고 혹평했다.

반면 이수현은 "나는 좋았다"며 "하현상의 색다른 보컬도 느낄 수 있었고, 조원상은 뼛속부터 프런트맨이란 걸 느꼈다. 멤버들을 굉장히 잘 챙긴다"고 전했다.

프로듀서들의 혹평에 조원상은 "좋은 멤버들을 내가 잘 활용하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하다"고 말했다.(사진=JTBC '슈퍼밴드' 캡처)

뉴스엔 박소희 shp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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