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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위는’ 김성면 “소속사 사장 배신에 빚더미, 10년간 무대 못서”

2019-05-17 21:10:54

[뉴스엔 최승혜 기자]

K2 김성면이 과거 소속사 사장에게
배신을 당했던 사건을 고백했다.

5월 17일 방송된 MBC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에서는 1995년을 휩쓸었던 국내 최고의 디바 박미경이 출연했다.

당시 노래방 애창곡으로 불렸던 ‘너를 품에 안으면’의 컬트(김준선, 손정한)와 K2 김성면은 ‘슬프도록 아름다운의 K2 김성면이 도전자로 등장했다.

김성면은 “제가 피노키오라는 팀으로 데뷔했는데 취입을 하려니까 입대 영장이 나왔다. 노래만 발표해놓고 전혀 활동하지 못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경규가 “당시 잘 나갈 때 무대에 오르기 싫었다던데”라고 하자 김성면은 “소속사 사장이 제가 잠들어 있을 때 계약서에 사인을 했다. 그것 때문에 빚더미에 올랐다. 정말 믿었던 사람한테 상처를 받았던 거라 힘들었다. 무대에 오르기 싫을 정도였다”고 밝혔다.

이어 “10년 만에 포스터만 올렸는데 공연 1주일 남겨놓고 매진이 되더라. 그때 ‘내가 이러고 있으면 안되겠구나’ 하면서 용기를 냈다. 오늘도 노래 들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사진=MBC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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