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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박유천, 22일 구속기간 만료…다음주 검찰 기소 예정

2019-05-17 17:18:44

[뉴스엔 황혜진 기자]

마약(필로폰) 투약 사실을 시인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기소될 전망이다.

5월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유천에 대한 구속기간은 22일 만료된다. 박유천은 4월 26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됐으며, 5월 3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박유천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수원지방검찰청은 열흘 동안 박유천을 조사한 후 법원 허가를 받아 구속 기간을 연장했다. 검찰은 다음 주 초 박유천을 기소할 예정이다.


박유천은 올해 초 전 여자친구이자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 자택에서 황씨와 함께 필로폰을 5차례 투약한 혐의로 구속됐다. 당초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부인했지만 4월 29일 경찰 조사에서 의견을 번복, 혐의를 처음으로 시인했다.

검찰 송치 당일 수원 남부경찰서에 모습을 드러낸 박유천은 "거짓말을 하게 돼서 진심으로 죄송하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 벌 받을 부분은 벌 받고 반성하면서 살겠다"고 말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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