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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17살연하 롤여신 조은정과 데뷔 23년만 첫 공개열애 “예쁜 만남”(종합)

2019-05-17 15:58:33

▲ 이매진아시아 제공

▲ SBS ‘한밤’ 캡처

▲ KBS 2TV ‘1박2일’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소지섭이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데뷔 23년 만의 첫 공개 연애다.

5월 17일 소지섭 소속사 51K(피프티원케이)에 따르면 소지섭은 조은정 아나운서와 교제 중이다.

소속사 측은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소지섭이 조은정과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다만 상대방이 지금은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는 비연예인이기에 여러 가지로 조심스러운 마음이다. 더 이상의 추측 보도나 과잉 취재는 자제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두 사람이 예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 더 좋은 작품으로 곧 인사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약 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두 사람은 지난해 2월 SBS '본격연예 한밤' 리포터와 인터뷰이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 당시 소지섭은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 차 배우 손예진과 함께 '본격연예 한밤' 인터뷰 코너에 출연했다.

정확한 교제 기간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지만 약 1년간 만난 것으로 추정된다. 소속사 관계자는 뉴스엔에 "소지섭이 '본격연예 한밤' 인터뷰 때 조은정과 처음 대면했고, 이후 지인들과 함께 만나며 친분을 쌓았다. 구체적 교제 기간은 배우의 개인적인 부분이라 잘 모른다"고 말했다.

소지섭이 데뷔 후 교제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히는 건 처음이다. 1996년 방송된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을 통해 배우로 데뷔한 소지섭은 2009년 배우 한지민, 김현주와의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지만 이를 부인하며 연예계 동료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2013년 12월에는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주연과 교제 중이라는 소문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소지섭 측은 "소지섭과 주연은 친한 동생들과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 몇 번 만나며 친분을 쌓은 친한 동생이자 후배 사이"라며 "두 사람의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본의 아닌 열애설로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지섭 소속사 측은 첫 공개 연애를 하게 된 것에 대해 "소지섭이 열애를 인정하는 것이 데뷔 후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만큼 상대와 진지하게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열애 인정으로 조은정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졌다. 1994년생인 조은정은 1977년생 소지섭과 17살 차다.

서울예고 한국무용과, 이화여대 한국무용과 출신인 조은정은 e스포츠 중계 채널인 OGN(구 온게임넷)에서 활동해왔다. 2014년 7월 OGN에 입사한 이후 각종 게임 관련 진행과 MC 등을 맡았으며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의 대표 아나운서로 활약하며 '롤 여신'으로 불렸다. 대학교 재학 당시 KBS 2TV '1박2일'에 출연했고, 2016년부터 지난해 여름까지 '본격연예 한밤' 리포터로도 활동했다. '본격연예 한밤' 출연 이후 방송 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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