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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연락 안해?”..‘연애의맛2’ 고주원·김보미, 3개월만 재회에 ‘경직’

2019-05-16 10:04:14

[뉴스엔 배효주 기자]

고주원과 김보미가 갈등 기류를
내비친 이유가 뭘까.

고주원과 김보미는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 시즌1에서 센세이션했던 인제 자작숲 첫 만남 이후 조심스런 데이트를 이어가며 설렘을 증폭시켰던 상태.

더욱이 시즌1 말미 김보미가 제주도로 이사를 간 상황에서 두 사람이 서울과 제주의 거리를 딛고 연애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았던 바 있다.

이와 관련 고주원-김보미는 오는 23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앞둔 ‘연애의 맛’ 시즌2에 약 3개월여 만에 모습을 드러낸다. 하지만 최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고주원과 김보미가 그동안 쌓인 오해로 인해 서로에게 거리감을 느끼는 모습이 펼쳐져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특히 고주원은 그동안 연락이 닿지 않았던 김보미와 오랜만에 만나 기쁜 표정을 한껏 드러냈지만, 김보미는 그런 고주원과 마주앉은 채 웃음기 없는 얼굴로 무거운 분위기를 내비쳤던 것. 더욱이 “왜 일부러 연락을 안 해?”라는 고주원의 질문에 김보미가 눈을 쳐다보지 않은 채 “바빴어요”라는 예상치 못한 짧은 답을 내놓으면서 일순 분위기가 경직되고 말았다.


이어 망설이던 김보미가 고주원을 향해, “이 관계를 이어가도 되는 건지”라고 운을 떼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던 고주원이 “두 번 다시 그런 말 하지 마요”라고 단호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겨, 위기감을 높였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이 헤어진 채 서로 다른 곳에 있는 가운데, 어두운 밤 홀로 강변을 걷던 김보미가 어딘가로 전화하며 “장거리라는 게 처음에 생각한 것과 조금 다른 느낌인 게 엄청 와 닿고 있다. 민폐 같기도 하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던 것. 또한 고주원 역시 친구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김보미와의 문제를 상의하던 중 “몇 편이 더 있는데, 바로 헤어져도 되느냐”는 친구의 질문에, 말을 잇지 못하고 입술만 깨물며 생각에 잠기는 모습을 보였다.

작은 오해들과 사소한 다툼으로 사이가 다소 벌어진 고주원과 김보미가 시즌2에서 관계를 회복하고, 리얼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23일 오후 11시 첫 방송.(사진제공 = TV CHOSUN ‘연애의 맛’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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