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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라디오스타’ 모두가 한 마음으로 바라는 규현의 복귀[스타와치]

2019-04-18 17:02:50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규현이 소집해제 전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으며 성공적인 복귀를 예고하고 있다.

4월 18일 규현의 소속사 레이블SJ에 따르면 2017년 5월 25일 입소한 규현은 2년여 간의 대체 복무를 마치고 오는 5월 7일 소집해제 한다. 이후 규현은 5월 19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팬미팅 ‘다시 만나는 오늘’을 개최, 본격적인 복귀를 알릴 예정이다.

2년의 공백이 무색하게 규현은 곳곳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으며 변함없는 입지를 증명했다. 그의 복귀를 가장 바라는 것은 단연 팀 슈퍼주니어다. 막내 규현의 복귀로 한층 더 탄탄한 보컬을 선보일 수 있을 거라 기대를 모으는 슈퍼주니어는 규현까지 소집해제하면 길고 길었던 멤버 군 문제를 모두 해결하게 된다.

앞서 지난 4월 14일 슈퍼주니어 D&E(동해&은혁) 첫 단독 콘서트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은혁은 “막내 규현이 다음 달 소집 해제”라며 “슈퍼주니어 완전체 앨범이 올해 하반기 예정돼 있다”고 완전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MBC ‘라디오스타’ MC 자리에도 규현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앞서 차태현이 내기 골프 의혹이 불거진 이유로 자진 하차하게 되면서 끝자리 MC자리가 공석이 된 상황. 이에 하하, 김영철, 양세형 등을 스페셜 MC로 출연시키며 차태현의 공백을 채우고 있는 ‘라디오스타’에게는 규현의 소집해제가 그 어느 때보다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현재 규현은 ‘라디오스타’ 측으로부터 제안을 받고 출연을 논의하고 있는 상태다. 규현은 지난 2011년 10월부터 5년여 동안 자리를 지키며 윤종신, 김구라 등 원년멤버에게도 밀리지 않는 입담을 과시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또 규현은 끝자리를 거쳐 간 MC들 가운데 논란 없이 퇴장한 유일한 MC인만큼, 그를 기다리는 팬들 역시 많은 상황.

규현은 ‘신서유기7’ 출연도 논의 중이다. ‘신서유기3’, ‘신서유기4’에 출연했던 규현은 ‘조정뱅이’, ‘조믈리에’, ‘조삐에로’, ‘조거북이’ 등 프로그램을 통해 수많은 별명을 탄생시키며 예능감을 드러낸 바 있다.

군 복무 문제로 아쉽게 자리를 비우게 된 규현은 당시 용볼 7개를 모아 소원을 말할 때도 “다가올 2019년, 소집 해제를 했을 때 절 버리지 않고 다시 한 번 가족 같은 마음으로 함께 갔으면 한다. 단 그때까지 여전한 편집 실력과 여전한 구성, 화제성 그런 것들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해 프로그램 복귀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신서유기’ 측 역시 시즌 5, 6을 방송에서도 지속적으로 규현을 언급하며 소집해제 이후 규현이 복귀할 가능성을 활짝 열어놨던 상태. 더구나 시즌 5, 6에서 송민호와 피오가 절친 케미로 웃음을 선사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만큼, 규현이 시즌 7에 합류해 멤버들과 함께 만들어 낼 호흡에 대한 기대는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방송가는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규현. 군 복무 문제를 말끔히 해소한 규현이 과연 어떤 활동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채울 수 있을까. 규현의 제 2막에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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