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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곱창집 사장 “첫방 정인선 독설에 기죽어 말수 줄었다”

2019-04-17 23:39:06

곱창집 사장이 첫방송을 보고 기가 죽었다고 말했다.


4월 17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충청남도 서산 해미읍성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산 해미읍성 곱창집 사장 부부는 백종원이 가르쳐준 방식대로 소곱창을 손질한 뒤 시식했다. 확실히 백종원이 가르쳐준 방식대로 손질한 곱창이 통통한 곱이 유지돼 맛있었다.

그렇게 시식 후 곱창집 사장은 “어제 방송 보고 놀랐다”고 말했다. 첫방송에서 정인선은 곱창을 시식한 뒤 “샴푸향 같은 느낌이 났다. 기름맛이 났다”고 독설한 상황. 곱창집 사장은 “제가 말이 많이 줄었죠? 기죽었다”고 말했다.


정인선은 “어떡해...”라며 당황했고, 백종원은 “정인선씨 내려오지 말라고 해야 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장은 “네”라고 동의했다. 정인선은 “정말 너무 하신다”며 백종원이 부르지 않아도 곱창집을 찾아갔다.

정인선은 곱창집 사장과 포옹하며 감정을 풀었고, 새로 손질된 곱창을 시식 “맛있다”고 호평했다. 곱창집 사장은 “아들에게도 혼났다. 말 많이 했다고”라고 하소연했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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