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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뱅커’ 채시라, 리츠사업부 문서 바뀐 사실 알았다 (종합)

2019-04-17 23:18:43

채시라는 문서가 바뀐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4월
1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 13-14회 (극본 서은정 오혜란 배상욱/연출 이재진)에서 한수지(채시라 분)는 본점 문서보관실 문서가 바뀐 사실을 알았다.

국밥집 할머니 건물에 불이 났고, 놀란 할머니는 쓰러져 병원에 실려 갔다. 노대호(김상중 분) 서보걸(안우연 분) 장미호(신도현 분) 문홍주(차인하 분)는 국밥집 할머니 불법대출 조사를 시작하자마자 불이 난데 방화사건을 의심하며 분노했다. 노대호는 사건을 더 집중적으로 조사해 발본색원할 것을 선언했다.

그 사이 정수찬(고인범 분) 최종수(김병기 분) 박진호(남명렬 분)는 방화사건이 강삼도(유동근 분)의 짓인 것처럼 대화를 나눴다. 하지만 강삼도는 방화사건의 배후가 아니었다. 강삼도 몰래 서민정책연구소 배동석이 손을 쓴 것. 배동석은 자신을 찾아온 이해곤(김태우 분)을 감사 노대호로 오해 마음이 급한 나머지 일을 서둘렀다.

노대호는 국밥집 할머니 사건을 더 파고들었고, 한수지(채시라 분)는 대출승인 당시 리츠사업부라는 부동산 전문 사업부가 있었음을 알렸다. 노대호는 이해곤에게 리츠사업부에 대해 질문했고, 이해곤은 “당신은 정말 행장 쪽 사람이 아닌 것 같다”며 디원 계획에 대한 정보를 줬다. 노대호는 리츠사업부와 디원 계획을 쫓기 시작했다.


강삼도는 노대호의 움직임을 보고받고 “어려운 길을 잘 찾아온다. 헷갈리지 않게 네비를 깔아줘야 겠다”고 의미심장한 말했다. 노대호는 서보걸에게 본점 문서보관실에서 리츠사업부와 디원 계획 관련 문서를 찾아오라 지시했고, 서보걸은 정보를 찾아내고 환호했다. 한수지는 리츠사업부 일원이었던 인물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그는 아무것도 모르는 척 따로 강삼도와 접촉해 원본 문서 대가로 돈을 받아내려 했다.

그렇게 노대호 이해곤 한수지가 각각 리츠사업부와 디원 계획에 대해 알아보는 사이 배동석은 디원 계획 실질적 투자자들의 모임인 ‘베스트’와 만났다. 재벌2세로 추측되는 그들은 “이제 디원 계획 다시 시작되는 거냐”고 좋아하며 “돈이 누구에게서 나오는 건지 기억해라”고 말했다. 배동석은 그들 앞에 고개 숙이고 돌아서서 욕했다.

이후 이날 방송말미 한수지는 리츠사업부 일원이었던 인물에게서 서보걸이 본점에서 찾아낸 문서가 가짜라는 전화를 받았다. 한수지는 그 말을 듣고 다시 본점 문서보관실을 찾아갔고, 정말 리츠사업부와 디원 계획 관련 자료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그런 한수지의 모습과 함께 강삼도의 뒷모습이 그려지며 강삼도의 꿍꿍이에 의문을 더했다. (사진=MBC ‘더 뱅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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