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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임요환 “김가연, 워스트드레서 뽑힌 이후 내 코디 안 해줘”

2019-04-17 23:40:47

[뉴스엔 이하나 기자]

임요환이 아내에게 잡혀 사는
일상에 대해 밝혔다.

4월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임요환이 출연해 아내 김가연의 지적에 대해 전했다.

이날 임요환은 아내 김가연과 다툴 때의 상황을 설명하며 “제가 한 걸음 물러나면 가연씨도 한 걸음 물러 서야하는데 한 걸음 앞으로 온다. 그러면 절벽 끝이다. 무릎을 꿇든가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경미는 “임요환씨 부부와 자주 만난다. 그런데 형부는 말이 없다. 오늘 목소리 듣고 깜짝 놀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임요환은 녹화 현장에 입고 온 옷이 자신이 직접 코디한 것이라고 밝혔다. 임요환은 “시사회에서 그날도 가연 씨가 옷을 챙겨줬는데 워스트드레서로 뽑혔다. 뭐라고 했더니 그때 이후로 옷을 안 챙겨준다”고 말했다.

당시 사진을 본 양세형은 “살짝 봤는데 개그맨들이 꽁트할 때 입는 옷을 입은 것 같다”고 지적했고, 이에 임요환은 “저는 문제점을 지적하는 걸 권장하지 않는다. 제가 문제점을 지적했다가 스타일리스트를 잃었다”고 씁쓸해 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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