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살림남2’ 최민환, 율희 둘째 임신인줄 알고 설레발 “딸이었으면”

2019-04-17 21:17:05

[뉴스엔 최승혜 기자]

최민환이 아내 율희가 임신인
줄 알고 설레발을 쳤다가 실망했다.

4월 1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최민환과 율희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민환은 부쩍 늘어난 낮잠과 구토 증세 등으로 힘들어하는 율희를 보며 걱정스러워했다. 민환은 평소와는 너무 다른 율희의 상태를 어머니에게 털어놓았다. 어머니는 민환에게 “둘째 가진거 아니냐”고 말했다. 어머니는 간밤에 남편이 돼지가 꽃을 달고 들어오는 꿈을 꿨다며 태몽임을 확신했다.

최민환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짱이한테 동생이 생긴다는 것도 좋은데, 둘째가 딸이라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이어 민환은 둘째의 태명 ‘또야’까지 지으며 행복해 했다.


민환은 그 길로 장인 장모에게 달려가 율희가 임신한 것 같다고 밝혔다. 아버지가 꾼 태몽꿈까지 밝히자 장인은 “손녀구나”라며 “내가 (손녀) 봐주겠다”고 기뻐했다. 장인은 둘째 옷까지 구입하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율희에게 자초지종을 물어본 결과, 율희는 “임신 증상이 전혀 없다”며 황당해 했다. 최민환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임신이 아니라고 했을 때 솔직히 서운했다. 둘째를 빨리 가졌으면 좋겠다 싶더라"고 속마음을 밝혔다.(사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