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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 박유천 전신제모→다리털·모발 국과수로 “3주뒤 확인”

2019-04-17 20:12:51

[뉴스엔 배효주 기자]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박유천이 전신을 제모한 것으로 밝혀졌다.

4월 17일 MBN '뉴스8'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박유천이 몸 대부분을 제모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박유천은 이날 오전 경찰에 출석해 "있는 그대로 성실히 조사 잘 받겠다"는 말을 남기고 조사실로 들어갔다.

박유천은 지난 2월과 3월, 옛 연인 황하나와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16일인 어제, 박유천의 자택, 차량, 휴대전화 및 신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당시 박유천은 체모 대부분을 제모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뉴스8'은 보도했다.


또 공교롭게도 박유천은 황하나가 함께 마약을 했다고 진술한 기간, 모발을 밝게 염색한 상태였다고도 했다. 이는 증거 인멸을 시도한 정황으로도 읽힌다고 설명했다.

박유천의 다리털과 모발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넘겨졌으며, 감정 결과는 3주 뒤에 나온다. 국과수 감정을 통해 1년 안에 투약한 마약 성분을 확인할 수 있다.

박유천은 추후에도 조사에 협조하겠다는 입장이다. 경찰은 구속영장 등 사법 처리 여부를 이후 결정할 예정이다.(사진=MBN '뉴스8'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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