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1회 5실점’ 산체스, 두산전 5이닝 7실점..첫 패전 위기

2019-04-17 20:36:04

[잠실=뉴스엔 글 안형준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산체스가
부진했다.

SK 와이번스 산체스는 4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부진했다.

이날 경기에 선발등판한 산체스는 5이닝 7실점(5자책)을 기록했다.

산체스는 1회 선두타자 정수빈에게 안타를 허용했고 페르난데스에게 2루타를 내줬다. 무사 2,3루 위기에 몰린 산체스는 박건우에게 2타점 적시타를 내줘 실점했다. 김재환과 허경민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한 산체스는 김재호에게 다시 적시타를 내줘 또 실점했다. 산체스는 신성현을 내야 뜬공, 박세혁을 삼진으로 처리했지만 류지혁에게 2타점 적시타를 얻어맞아 또 실점했다. 산체스는 다시 타석에 들어선 1번 정수빈을 뜬공처리해 간신히 이닝을 마쳤다.

2회에는 선두타자 페르난데스에게 안타를 내준 후 수비 실책으로 2루까지 추가진루를 허용했고 박건우에게 다시 안타를 내줘 무사 1,3루 위기에 몰렸다. 김재환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줘 실점한 산체스는 허경민을 수비 실책으로 출루시켰고 김재호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줘 다시 실점했다. 신성현을 볼넷으로 출루시킨 산체스는 박세혁을 땅볼로 처리해 2회를 마쳤다.


산체스는 3회부터 안정을 찾았다. 3회 류지혁을 뜬공으로 막아낸 후 정수빈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페르난데스에게 병살타를 이끌어내 3명의 타자만으로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4회에는 선두타자 박건우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김재환과 허경민을 땅볼, 김재호를 삼진으로 돌려세워 빠르게 이닝을 마쳤다.

5회에는 신성현을 삼진으로 처리한 후 박세혁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류지혁에게 병살타를 이끌어냈다.

2회까지 7실점했지만 5이닝을 버틴 산체스는 팀이 3-7로 끌려가던 6회말 마운드를 김택형에게 넘겼다. 5이닝 동안 10피안타 3볼넷 3탈삼진, 7실점(5자책)을 기록한 산체스는 시즌 첫 패전을 눈앞에 뒀다.(사진=산체스)

뉴스엔 안형준 markaj@ / 표명중 acepyo@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