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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와 프로포폴 아냐” 휘성, 결국 전국투어 콘서트 취소(종합)

2019-04-17 18:57:15

[뉴스엔 배효주 기자]

휘성이 에이미와 과거 프로포폴
및 졸피뎀을 함께 투약했다는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전국투어 콘서트를 취소했다.

4월 17일 제작사 스프링이엔티는 오는 5월 4일, 5월 5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주, 부산, 대구에 예정돼있던 2019 케이윌X휘성 브로맨쇼 전국투어 콘서트가 부득이한 일정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스프링이엔티는 "그동안 공연을 기다려주신 많은 관객 여러분들께 공연 취소라는 죄송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은 사과를 드린다"며 "조속한 환불 조치를 취해드리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에이미는 4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포폴과 졸피뎀을 함께 투약한 A가 있다고 폭로하며 "정말 좋아한 친구가 있었다. 소울메이트 같은 존재였다. 경찰서에 잡혀가 누구와 프로포폴을 했느냐 물어봤을 때 나만 처벌해 달라고 빌었다"며 "에이미가 혹시라도 자기를 경찰에 불어버릴 수 있으니 그 전에 에이미를 만나 성폭행 사진, 동영상을 찍어 불지 못하게 하자고 했다고. 그걸 제안한 사람은 내 친구였다. 충격이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A로 휘성이 지목되자, 소속사는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 16일 SNS에서 휘성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라 의혹을 부인했다.

또 소속사 측은 "휘성은 2013년 군 복무 당시 프로포폴 투약 혐의에 대해 이미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당시 군 검찰에서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고, 병원 치료 목적에 따라 의사 처방이 정상적으로 이뤄진 사실이 증명돼 혐의를 벗었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이후 수면제 복용과 관련해서도 조사를 받았으나, 이 역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라 강조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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