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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다크피닉스’ 각성한 진 그레이, 더이상 엑스맨은 없다

2019-04-17 18:13:59

[뉴스엔 배효주 기자]

더 이상 엑스맨은 없다.

'엑스맨' 시리즈의 완벽한 피날레를 알리는 '엑스맨: 다크 피닉스'(감독 사이먼 킨버그)가 6월 아이맥스 개봉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새롭게 공개된 영상은 “두려워하라. 그녀가 모든 것을 끝낼 것이다!”라는 강렬한 목소리와 함께 모든 이들의 운명을 결정지을 압도적인 힘을 지닌 진 그레이의 능력을 담아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자신을 찾아온 진 그레이에게 심상치 않은 사건이 벌어졌음을 예감한 매그니토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묻고, 진 그레이는 우주에서의 구조 임무 도중 목숨을 잃을 뻔한 사고를 통해 제어할 수 없는 힘을 갖게 되었음을 밝힌다.

동시에 “근데 무서운 건… 기분이 좋다는 거예요”라고 고백해, 내면의 어둠에 눈을 뜬 그녀가 강렬한 딜레마 속에서 모두를 위험에 처하게 만들 것을 짐작하게 해 과연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 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이어 폭주하는 진 그레이가 동료인 엑스맨을 공격하는 충격적인 장면은 물론 주변을 순식간에 초토화시키는 폭발적인 장면들은 이제껏 본 적 없는 압도적인 스케일에 대한 기대감까지 고조시킨다.


특히 프로페서 X마저도 두렵게 만드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강력한 존재 ‘다크 피닉스’로 완전히 각성한 진 그레이가 엑스맨 시리즈에서 최강으로 손꼽히는 매그니토를 손짓 한 번에 날려버리는 마지막 장면은 그 누구도 예상할 수 없었던 역대급 캐릭터의 탄생을 알리며 엑스맨을 최악의 위기로 몰아넣을 것을 예고한다.

이처럼 기존 시리즈에선 볼 수 없었던 강렬한 딜레마가 담긴 탄탄한 스토리는 물론 화려한 비주얼을 예고하는 독보적인 액션 스케일까지, 엑스맨 시리즈의 완벽한 피날레에 걸맞은 작품의 탄생을 알리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최고조에 달하게 한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와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그리고 '엑스맨: 아포칼립스'로 이어지는 ‘엑스맨 프리퀄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작품으로 기대감을 모은다.

6월 개봉 예정이다.(사진=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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