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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특별한 형제’ 신하균 “몸 못 움직이는 연기, 이렇게 어려울지 몰랐다”

2019-04-17 16:26:44

[뉴스엔 글 박아름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신하균이
몸을 움직이지 못해 어려웠다고 고백했다.

배우 신하균은 4월17일 오후 2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얼굴 외에는 몸을 전혀 쓰지 못하는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몸을 움직이지 못한다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 몰랐다"고 말문을 연 신하균은 "연기하면서 내가 하는 첫 도전이다"며 "가만히 있으면 되지 않을까라고 처음에 생각했는데 그게 굉장히 어렵더라. 모든 감정을 갖고 몸을 제어하면서 계속 연기한다는 것이 너무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신하균은 "세하(신하균) 같은 경우 어릴 적 상처 때문에 공격적이고 거친 면도 있지만 내면에 따뜻한 면이 있다. 삶의 의지나 책임감도 있고 동생에 대한 사랑도 있다. 이런 것들이 잘 표현됐으면 하는 생각으로 연기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 코미디 영화다. 5월1일 개봉.

뉴스엔 박아름 jamie@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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