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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특별한 형제’ 이광수 “지적장애 연기 어려웠다”

2019-04-17 16:13:53

[뉴스엔 글 박아름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신하균
이광수가 장애를 가진 인물을 연기하기 어려웠다고 고백했다.

배우 신하균 이광수는 4월17일 오후 2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언론배급시사회에서 각각 머리 좀 쓰는 형과 몸 좀 쓰는 동생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먼저 "대사가 많지 않아 그 신에서 동구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감정을 느낄지에 대해 감독님과 현장에서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표정이나 눈빛으로 전달하려 노력했다"고 말문을 연 이광수는 "지적장애인을 연기하는데 있어 어려웠는데 첫 촬영 때 실제 인물을 참고하셔서 시나리오를 썼다. 그거에 대한 부담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실제 인물을 참고하기보단 우리끼리 새로운 영화 속 인물을 만들어보자 하셔서 대화 많이 하면서 촬영했다"고 회상했다.


또 신하균은 "적응되기 전까지는 몸을 움직이지 말아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연기했다. 처음엔 어렵더라. 항상 몸을 많이 쓰면서 연기하다가 안하려니 힘들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 코미디 영화다. 5월1일 개봉.

뉴스엔 박아름 jamie@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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