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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홍상삼, 잘 던졌으면 좋겠다..80개까지는 OK”

2019-04-17 16:18:23

[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김태형 감독이 선수단을
돌아봤다.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는 4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팀간 시즌 2차전 경기를 갖는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2차전 선발투수로 홍상삼을 내세운다. 김태형 감독은 "정해둔 것은 없다. 잘 던지면 길게 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태형 감독은 "홍상삼이 투수 중에서 고참이기도 하고 캠프때도 워낙 좋았다. 초반 기회를 못줬는데 2군에서도 가장 좋았다"며 "6-7회를 막는 것을 기대하지는 않지만 80개까지는 던질 수 있다. 잘 던졌으면 좋겠다. 테스트의 의미도 있는 등판이다. 향후 기용은 오늘 경기를 지켜보고 결정할 것이다"고 말했다.

전날 홈런을 기록한 신성현에 대해서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밸런스는 본인 스스로도 좋다고 한다. 타이밍도 괜찮다. 오늘도 1루로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오재원이 빠진 2루에 대해 김태형 감독은 "2루는 류지혁이 맡을 것이다. 김재호가 쉬는 날에는 류지혁이 유격수를 볼 수도 있다"고 밝혔다. 김태형 감독은 "페르난데스도 2루 수비를 할 수는 있지만 류지혁보다 잘하지는 못한다. 수비를 잘하는 야수가 뒤에 있는 것을 투수들도 원한다. 페르난데스에게 당분간 수비를 시키고 싶지는 않다"고 웃었다.

하지만 페르난데스의 수비 기용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다. 김태형 감독은 "1루 수비가 생각보다 좋다. 신성현이 좌우 움직임은 더 낫지만 페르난데스가 포구와 타구 처리는 더 좋다"고 말했다.(사진=김태형/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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