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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방송 도전’ 문정원, 쌍둥이엄마-이휘재아내 아닌 ‘문정원’으로[스타와치]

2019-04-17 16:02:30

[뉴스엔 박소희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을
향한 관심이 심상치 않다.

지난 2013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처음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문정원. 이휘재의 아내이자 쌍둥이 서언·서준의 엄마로 처음 소개된 문정원은 연예인 못지 않은 단아한 미모와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더불어 문정원은 초보엄마임에도 불구하고 능숙하게 쌍둥이 아들들을 케어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큰 인기를 얻었던 이휘재 가족은 지난해 4월 하차했다. 이후 쌍둥이들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팬들을 위해 문정원은 개인 SNS 계정으로 소식을 전했다. 폭풍성장한 서언·서준이의 모습을 담은 게시물과 함께 플로리스트로 일하는 문정원의 게시물 역시 매번 기사화 되며 큰 관심을 받았다.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던 문정원은 남편 이휘재가 진행하고 있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비연예인으로 방송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을 법 하지만 문정원은 조곤조곤한 말솜씨와 남다른 예능감을 자랑했다. 특히 '아내의 맛' 춘계 야유회에서 문정원은 아무도 뚫지 못하는 랩 액자를 아무렇지 않게 뚫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로 인해 문정원은 '힘정원'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아내의 맛'에 이어 문정원은 최근 KBS 2TV '배틀트립'에 출연했다. 3주년 특집으로 마련된 MC 투어에서 이휘재가 문정원을 게스트로 초대한 것. 달달한 여행을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만들었다. 더불어 문정원은 애교 섞인 목소리는 물론, 이휘재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 방송 이후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이렇듯 SNS와 방송을 통해 눈길을 끌었던 문정원이 개인방송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4월 16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는 첫 개인방송 촬영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문정원, 이휘재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정원은 이휘재에게 개인방송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고, 이휘재는 흔쾌히 도와주겠다고 나섰다. 한강 데이트 영상을 찍기로 한 두 사람.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에 이들은 초반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더불어 먹방 촬영 중 문정원은 어색하면서도 서툰 리액션을 선보여 이휘재를 당황시켰다.

이래저래 많이 부족했던 첫 개인방송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방송에는 2,800명이 접속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휘재의 아내이자 쌍둥이 엄마로 불려왔던 문정원이 본인의 이름으로 활약하고자 하는 모습에 많은 누리꾼들은 응원의 메세지를 보냈다. 개인방송 첫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2800명이라는 엄청난 시청자를 모은 문정원이기에 앞으로의 활동에도 기대가 모인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박소희 shp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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